겨울에 푸른 코스가 그리워서 치앙마이로 날아갔습니다. 공항에 내리자마자 선선한 바람이 먼저 반겨줘 마음이 풀리더라고요. 이번 치앙마이 골프 목적은 제대로 된 코스에서 하루 18홀은 기본, 여유되면 27홀까지 치며 힐링하는 것. 시내와 가까운 곳, 경관 좋은 곳을 나눠 다녀보며 제 페이스에 맞춰 라운딩 계획을 세웠습니다.
치앙마이 골프·시내 접근: 노스힐
North Hill Golf Course는 공항에서 가깝고 시내 기준 차로 20분 안쪽이라 첫날 워밍업에 딱 맞았습니다. 최근 리모델링으로 클럽하우스와 락커가 깔끔하고, 평지형이라 초중급자도 부담이 없어요. 영업시간은 이른 티타임부터 해질녘까지 운영, 주말 오전은 웨이팅이 있어 10시 이후가 한결 여유롭습니다. 저는 카트 이용, 18홀 기준 캐디 동반으로 진행했고, 페어웨이는 부드럽고 그린 스피드는 중속. 드라이버는 편했고, 짧은 파4에서 버디 찬스를 자주 만들었습니다. 치앙마이 골프 예약은 현지 플랫폼보다 국내 대행 사이트에서 패키지(그린피+캐디피+카트비)로 묶으니 가격과 픽업이 편했습니다.
풍경 맛집 치앙마이 골프: 알파인 리조트
Alpine Golf Resort Chiangmai는 차로 약 50분 거리지만 가볼 만한 값어치가 있습니다. 산과 연못이 어우러진 홀들이 많아 티샷 각도 잡는 재미가 있어요. 코스는 론 갈 설계답게 전략적이고, 페어웨이·그린 관리 수준이 뛰어나 아이언 스핀 컨트롤이 잘 먹힙니다. 리조트와 스파가 붙어 있어 라운드 후 마사지로 피로를 풀기 좋았고, 클럽하우스 식당의 볶음쌀국수와 코코넛 아이스커피가 의외로 훌륭했습니다. 성수기엔 이른 티타임이 빨리 마감되니 최소 2주 전 치앙마이 골프 예약을 추천합니다.
완성도 높은 27홀: 하이랜드의 재미
Chiangmai Highlands Golf and Spa Resort는 동쪽 방향, 시내에서 약 50분. 27홀 구성이어서 동선이 다양하고 벙커가 깊어 티샷과 세컨드 모두 집중해야 합니다. 저는 A+B 코스를 돌았는데, 오르내림과 도그렉이 섞여 클럽 선택이 핵심이었어요. 오후 2시 이후 그늘 많은 구간에서 라운딩이 더 쾌적했고, 캐디는 라인 읽기에 강했습니다. 코스 상태는 전반적으로 매우 양호, 샤워 시설이 넓어 팀 단위 이동에도 편했습니다. 치앙마이 골프장 추천을 한 곳만 고르라면 이곳을 꼽고 싶네요.
이번 치앙마이 골프여행에서 만족도는 전반적으로 높았고, 시내에서 먼 코스는 픽업을 꼭 붙이는 게 스트레스가 덜했습니다. 다음에도 치앙마이 골프를 간다면 하이랜드와 알파인을 1순위로, 도착일엔 노스힐로 가볍게 시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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