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마다 비싼 메뉴에 지쳐 숨 돌릴 곳을 찾다 우연히 이층서가를 알게 됐어요. 서가 콘셉트의 고요한 공간, 호텔 같지만 부담 없는 가격이라는 소문에 반신반의했는데 첫 방문에서 마음이 풀렸습니다. 명동피자맛집 찾던 제 기대를 단번에 채워준 날이었죠.
명동피자맛집 찾다 만난 조용한 서가 분위기
위치는 서울 중구 명동길 쪽 프린스 호텔 2층. 명동역 2번 출구에서 3분 남짓이라 찾아가기 편합니다. 평일 점심만 운영하고 피크 11시 30분부터 12시 30분 사이엔 웨이팅이 생겨요. 1시 전후가 비교적 여유롭고, 주문은 키오스크 셀프 방식입니다. 내부는 책장과 따뜻한 조명 덕에 번잡한 거리가 잊힐 만큼 차분해요. 명동맛집 중에서도 대화하기 좋은 양식맛집 느낌이 확실합니다.
셀프로 더 빨리, 더 합리적으로
셀프바에는 타바스코, 스리라차, 파마산, 후추, 꿀, 할라피뇨, 피클까지 깔끔하게 준비돼 있어요. 이층서가는 점심 세트와 단품 가격이 좋아 명동맛집가성비로 소문난 곳. 파스타와 리조또는 9천 원대, 피자는 1만 원대 초중반이라 부담이 적습니다. 메뉴는 파스타·리조또·스테이크·피자까지 기본에 충실. 저는 마르게리따 피자, 까르보나라, 날치알 크림파스타, 발사믹 샐러드를 골랐습니다.
피자 바삭, 파스타 꾸덕… 명동피자맛집 인정
마르게리따는 도우가 얇고 테두리가 고소하게 그을렸고, 토마토와 바질 향이 깨끗하게 올라와 명동피자맛집 답더군요. 까르보나라는 노른자를 터트리면 꾸덕한 소스가 면에 밀도 있게 감겨 짭짤한 베이컨과 균형이 좋아요. 날치알 크림파스타는 톡톡한 식감 덕에 느끼함이 덜하고 은근 중독성 있습니다. 발사믹 샐러드는 상큼한 드레싱에 모짜볼과 견과류가 더해져 시작 메뉴로 제격. 테이블 간격이 넉넉하고 룸 자리도 있어 모임에도 편했습니다. 명동파스타맛집으로도 추천할 만한 구성.
명동 중심에서 이 가격과 정갈함이라면 명동피자맛집 타이틀이 과하지 않네요. 아쉬움이라면 점심 한정 운영이라 저녁 방문이 어렵다는 점뿐. 조용히 식사하고 싶을 때 다시 갈 생각이 있습니다. 명동맛집, 양식맛집 찾으신다면 기억해 둘 만해요.
#명동피자맛집 #나만알고있던명동가성비끝판왕양식맛집이층서가 #이층서가 #명동파스타맛집 #명동맛집 #양식맛집 #명동맛집가성비 #프린스호텔맛집 #명동점심추천 #명동키오스크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