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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명태어장 방화맛집 가오리조림

방화 명태어장 방화맛집 가오리조림

개화산 쪽에서 일 보고 돌아오다 매콤한 게 자꾸 생각나 방화동맛집 찾다가 명태어장 방화점으로 향했어요. 비 오는 저녁이라 뜨끈한 가오리조림이 딱 떠올랐고, 예전에 명태조림만 먹어봐서 이번엔 가오리로 마음을 굳혔죠. 문 열자마자 양념 냄새가 올라오는데, 그 순간 이미 밥 한 공기는 각오했습니다.

가오리조림 메인으로 든든한 한상

방화역 도보 3~4분, 서울 강서구 양천로18길 8. 매일 11:00~22:00 운영, 라스트 오더 21:10이라 늦저녁도 무리 없어요. 주차는 가게 앞에 몇 대 가능하고 포장·배달·예약 다 됩니다. 웨이팅은 주말 점심 피크에 10~20분 정도 있었고, 저는 평일 저녁 6시 30분쯤 바로 앉았어요. 주문은 얼큰 가오리조림 소 35,000원과 우동 사리 추가. 가오리조림은 살이 촉촉하고 뼈가 오독오독해 식감이 재미있고, 매콤달콤한 양념이 밥을 부르는 맛. 곱창김이 함께 나와 밥+가오리+양념 올려 싸 먹으니 간이 딱 맞았습니다.

명태맛집다운 기본기, 명태조림 비교

명태맛집으로 알려진 집답게 매콤 명태조림도 인기. 소자 메뉴판 기준 24,000~26,000원대로 표기가 달랐는데, 명태는 살이 꼬들하고 양념 흡수력이 좋아요. 가오리조림이 풍미가 더 진하고 담백하다면, 명태조림은 짭조름·칼칼 포인트가 분명한 느낌. 점심 특선으로 10,900원 구성도 따로 있어 가볍게 한 끼 하기에 좋더군요. 미역국, 셀프 반찬이 깔끔하게 채워져 있고, 김은 추가로 더 가져다 드셔도 잘 어울립니다.

양념 활용 끝판왕, 우동 사리와 마무리

남은 양념에 우동 사리 넣어 바글바글 끓이면 별미 완성. 가오리조림 양념이 우동에 스며들어 마지막까지 젓가락이 멈추지 않아요. 실내는 테이블 간격이 다소 붙어 있지만 회전이 빨라 답답하진 않았고, 가족 손님과 동네 단골이 많아 분위기가 편합니다. 방화동맛집으로 손색 없고, 명태맛집 타이틀에 가오리조림까지 잘하는 곳이라 선택 폭이 넓어요.

매콤달콤 양념과 촉촉한 가오리 살에 밥이 절로 늘었습니다. 주말 피크 웨이팅만 피하면 재방문 의사 확실, 다음엔 시래기 추가해서 명태조림도 다시 먹어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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