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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딥 생바질페스토

리딥 생바질페스토

집에서 파스타 한 접시 제대로 내고 싶어 리딥 생바질페스토를 주문했습니다. 얼리지 않은 신선함이라는 문구가 자꾸 떠올라서였을까요. 상자를 여는 순간 퍼지는 바질 향이 상큼했고, 오늘 저녁은 실패 없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첫인상이 좋아 기대가 더 커졌습니다.

생바질페스토 첫 만남, 향부터 다름

유리병을 돌리자 초록빛이 또렷했어요. 생바질페스토라 그런지 향이 산뜻하게 올라오고 오일이 무겁지 않았습니다. 리딥은 냉동 바질이 아닌 생바질을 쓰고 설탕을 넣지 않는 무당, 저염 레시피가 특징이라는데, 막 찍어낸 수제 느낌이 납니다. 질감이 과하게 곱지 않아 빵에 발라도 입자가 살아있고, 파스타에 넣으면 소스가 면을 촘촘히 감싸줘요.

집에서 만든 두 그릇, 파스타와 오픈샌드

첫 메뉴는 알리오올리오 베이스에 한 스푼. 면수와 섞이자 생바질페스토 향이 둥글게 퍼지고 그라나파다노의 고소함이 뒤를 받쳤습니다. 짠맛이 세지 않아 마지막에 소금으로만 살짝 조절했어요. 두 번째는 치아바타에 소스를 넉넉히 펴 바르고 토마토와 모짜렐라를 올려 에어프라이어로 4분. 바삭함 사이로 허브 향이 톡 하고 터지듯 올라와 브런치로 딱이었습니다.

구매·보관 팁과 가격, 재고 체크 필수

리딥은 오프라인 매장이 아닌 공식몰 Redip-on과 주요 쇼핑몰에서 판매합니다. 제가 산 건 120g, 약 17,100원대였고 280g은 프로모션에 따라 24,800원부터 3만 원대 중후반까지 봤어요. 수제라 그런지 일시 품절이 자주 떠서 재입고 알림을 걸어두면 편합니다. 보관은 반드시 냉장, 가능한 빠르게 먹는 걸 권하고 장기 보관은 소분 냉동이 가능하지만 해동 후 재냉동은 피하는 게 좋았어요.

가장 좋았던 건 생바질페스토 특유의 싱그러움이 오래가는 점, 아쉬운 건 품절 타이밍을 맞춰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다음엔 280g으로 재구매 의사 확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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