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칼칼한 국물이 생각나 대청얼큰오징어찌개 관평점으로 향했습니다. 관평동 골목으로 들어서니 환한 간판과 깨끗한 외관이 눈에 들어왔고, 앞 공영주차장 덕에 주차부터 마음이 편해졌어요. 입구에서 나는 뜨끈한 향에 벌써 기대감이 올라가더군요. 오늘은 제대로 얼큰오징어찌개 한 냄비로 속을 데워보자 싶었습니다.
점심도 저녁도 편한 운영과 위치
가게는 대전 유성구 관들4길 42 1층, 전화 0507-1444-8859. 매일 10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고 라스트 오더는 21시라 여유가 있어요.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 애매한 시간에도 식사 가능했고, 저녁엔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했습니다. 점심엔 주변 회사원들로 북적였는데 주차가 쉬워 회식 자리 잡기도 좋겠더라고요.
얼큰오징어찌개와 막걸리의 찰떡궁합
메뉴는 얼큰오징어찌개 1인 12000원(2인 이상, 밥 포함), 직화오징어불고기 13000원, 오징어숙회 20000원, 오징어튀김 8000원. 식사 주문 시 막걸리가 무제한이라 찌개랑 함께 곁들이기 좋습니다. 보통맛으로 주문했는데 국물은 맑게 시작해 보글보글 끓을수록 매운 향이 깊어져요. 선동오징어가 탱글해 질기지 않고, 두부와 배추, 대파가 국물 맛을 탄탄히 받쳐줍니다. 얼큰오징어찌개 특유의 칼칼함이 목 넘김에 착 붙어 해장에도 좋겠다고 느꼈어요.
사리와 마무리까지 꽉 찬 한 끼
밥이 포함되어 든든했지만 욕심내서 우동사리를 추가하니 국물에 전분이 살짝 돌며 더 진해졌습니다. 마지막엔 볶음밥을 고민했는데 배가 불러 패스한 게 살짝 아쉬웠어요. 다음엔 꼭 우동사리와 볶음밥 둘 다 챙길 생각입니다. 내부는 밝은 조명과 넓은 동선, 유아 의자도 있어 가족 방문도 무리 없고, 단체석도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얼큰오징어찌개 냄비가 식탁 한가운데서 끓는 소리까지 맛으로 느껴지더군요.
국물 맛이 끓일수록 살아나 만족스럽고, 막걸리 무제한이 확실한 매력 포인트였습니다. 다음엔 매운맛으로 얼큰오징어찌개에 우동사리 넣고 볶음밥까지 완주하러 재방문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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