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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코리아나호텔 대상해 점심코스정식

광화문 코리아나호텔 대상해 점심코스정식

광화문에서 조용하게 점심 약속을 잡을 일이 생기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곳이 코리아나호텔 3층 대상해예요. 이번에는 오랜만에 제대로 된 호텔 중식을 먹어보고 싶어서 일부러 점심 시간에 맞춰 방문했고, 메뉴는 고민 끝에 점심코스정식C 유산슬 깐풍새우 볶음밥 으로 선택했습니다. 가격도 1인 3만9천 원이라 호텔치고 부담이 덜해서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엘리베이터를 탔어요.

광화문 코리아나호텔 3층, 조용한 복도 따라 입장

대상해는 광화문역 6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정도, 코리아나호텔 3층에 있어요. 복도부터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이라 시끌벅적한 식당이랑은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오후 3시부터 5시는 브레이크 타임이라 점심코스정식C 유산슬 깐풍새우 볶음밥 먹으러 갈 거면 1시 전후가 가장 여유로웠습니다. 저는 미리 전화로 룸을 예약해서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식사했는데, 테이블 세팅이 이미 깔끔하게 되어 있어 약속 자리에 딱이었어요.

담백한 유산슬과 깐풍새우로 이어지는 메인 요리

기본으로 따뜻한 계란국과 땅콩, 짜사이가 먼저 나오고, 곧바로 메인 첫 접시인 유산슬이 등장했어요. 점심코스정식C 유산슬 깐풍새우 볶음밥 구성 중에서 가장 기대하던 메뉴였는데, 해산물과 버섯이 듬뿍 들어가 있고 기름지지 않게 볶아져서 깔끔하게 들어갑니다.

두 번째로 나온 깐풍새우는 겉은 바삭, 속은 통통한 새우 식감이 잘 살아 있었어요. 살짝 매콤달콤한 소스라 양배추랑 같이 먹으면 느끼함도 없고, 점심코스정식C 유산슬 깐풍새우 볶음밥 코스 이름에 깐풍새우가 왜 들어가는지 알겠더라고요. 이어서 고추잡채와 쫀득한 꽃빵도 나왔는데, 불맛이 은근하게 올라와서 밥 없이도 계속 손이 갔습니다.

볶음밥으로 마무리되는 점심코스정식C 유산슬 깐풍새우 볶음밥

식사 선택은 짜장면과 볶음밥 중에 고민하다가 일행과 하나씩 골랐어요.

짜장면은 면이 퍼지지 않게 딱 알맞게 삶아져 나왔고, 소스가 달지 않고 진한 편이라 깔끔했어요.

제가 먹은 볶음밥은 계란이 듬뿍 들어가 고슬고슬했고, 옆에 짜장 소스를 조금 얹어 먹으니 또 다른 맛이 나요. 점심코스정식C 유산슬 깐풍새우 볶음밥 구성이어서 그런지 양이 과하지 않으면서도 배가 딱 찼습니다. 옆에 나온 국물은 매콤한 짬뽕 스타일인데, 속을 한번 싹 풀어주는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마지막으로 과일 한 접시가 나와 입안을 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고, 전반적으로 점심코스정식C 유산슬 깐풍새우 볶음밥 가격을 생각하면 꽤 알찬 구성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과한 자극 없이 담백한 호텔 중식을 천천히 즐길 수 있어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점심이었고, 다음에도 광화문에서 격식 있는 약속이 생기면 점심코스정식C 유산슬 깐풍새우 볶음밥 코스로 또 방문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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