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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근교 수영장 감성펜션 채온재에서 새해 모임

대전 근교 수영장 감성펜션 채온재에서 새해 모임

연말에 친구들이랑 조용히 새해를 맞이해 보자고 해서, 대전에서 차로 20분 거리인 공주 채온재로 향했어요. 대전근교수영장펜션 중에서도 인테리어가 특히 예뻐 보여 기대를 많이 했는데,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신상이라 그런지 주차장에 내리자마자 건물부터 새 느낌이 물씬 나더라고요. 계룡산 자락 공기까지 차갑게 맑아서, 올해는 제대로 힐링하면서 시작하겠구나 싶은 기분이 들었어요.

야외 온수풀과 산뷰, 이 맛에 대전근교수영장펜션 오죠

채온재는 충남 공주시 반포면 왕흥장악로 852에 있고, 펜션 건물 1층 카페에서 체크인을 합니다. 카페 영업시간은 매일 9시부터 20시까지였고, 아메리카노 5500원, 마롱라떼 6800원 정도였어요. 대전근교수영장펜션 찾으신다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올 게 바로 야외 온수풀인데, 수온이 미지근한 정도가 아니라 진짜 따뜻해서 한겨울에도 몸이 사르르 풀렸어요. 수영장 옆으로 노천탕이 따로 있어 추우면 바로 뜨거운 탕으로 넘어갈 수 있고, 뒤로 펼쳐진 산뷰가 생각보다 훨씬 예뻐서 사진 찍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프라이빗 풀빌라 객실, 대전근교감성펜션 느낌 그대로

우리가 잡은 객실은 최대 4인까지 들어갈 수 있는 타입이었는데, 퀸 침대 2개가 깔끔하게 놓여 있어서 친구 넷이 쓰기 딱 좋았어요. 화장실, 샤워실, 세면대가 각각 분리되어 있어 준비할 때 서로 안 겹치는 게 편했고, 어메니티도 샴푸부터 로션, 칫솔까지 다 있어서 따로 챙길 게 거의 없었습니다. 방 안엔 대형 자쿠지가 있는데 온도 조절이 잘 돼서, 물을 가득 받아두고 밤에 맥주 한 캔 들고 앉아 있으니 이래서 대전근교감성펜션 찾는구나 싶었어요. 창밖으로는 수영장 불빛이 반짝거리고, 스피커에서 음악까지 나오니 굳이 다른 데 나갈 필요가 없더라고요.

바비큐 패키지와 조식까지, 새해 모임에 딱 맞는 구성

대전근교수영장펜션 고를 때 바비큐 편한지가 은근 중요하잖아요. 채온재는 취사는 안 되지만, 방갈로에서 바비큐 패키지를 이용하면 1인 3만9천 원에 고기, 소시지, 쌈, 물, 컵라면이나 햇반, 전기 그릴까지 다 챙겨줘서 진짜 몸만 가면 됩니다. 우리는 2부 시간대(18시~20시)로 예약해서 새해 카운트다운 전에 배 든든히 채워놨어요. 다음 날 아침 카페에서 전복죽 조식도 나왔는데, 고소한 죽이랑 동치미 국물이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다들 그릇 싹 비웠어요. 이런 구성이 있으니 새해 모임 장소로 대전근교수영장펜션 고민할 필요가 없겠다 싶었습니다.

새벽에 수영도 하고 자쿠지에서 수다 떨며 한 해를 열어서 그런지, 채온재에서의 1박 2일이 이상하게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라면 인기 많아지기 전에 한 번 더 가야 할 듯해서 재방문 의사는 이미 100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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