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오기 전부터 계속 들리던 이름이 바로 목식당이었어요. 미슐랭 선정까지 됐다고 하니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더라고요. 실제로 가 보니 왜 다낭 해산물 맛집이라고 부르는지 알 것 같아서, 여행 중 하루를 통째로 이 식당에 맞춰 계획했을 정도였어요.
카톡으로 끝낸 목식당 예약방법
워낙 인기라 꼭 목식당 예약방법부터 챙겼어요. 카카오톡에서 다낭 목 해산물 식당 채널을 추가한 뒤, 날짜·시간·이름·인원수와 실내 에어컨 좌석 요청을 적어 보내니 바로 답장이 왔습니다.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라서 저는 저녁 피크 전에 5시 반으로 잡았고, 덕분에 웨이팅 없이 입장했어요. 혹시 카톡이 불편하면 +84 905 665 058로 전화해도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물 수족관과 목식당 메뉴판 활용법
입구 쪽 수족관부터 눈이 돌아가요. 랍스터, 크레이피쉬, 각종 조개가 살아 움직이는데 직원이 무게를 재서 가격을 바로 보여줍니다. 자리에 앉으면 한국어가 적힌 목식당 메뉴판을 주고, 더 자세한 가격은 공식 사이트 온라인 목식당 메뉴판에서도 확인 가능해요. 저는 크레이피쉬 치즈소스, 새우 마늘버터구이, 가리비 파기름구이, 계란 볶음밥을 골랐습니다. 새우는 300g에 10만동 정도라 한국 생각하면 부담 없었고, 가리비는 파와 땅콩이 올라가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했어요. 치즈 듬뿍 얹힌 크레이피쉬는 살이 탱글해서 맥주랑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다금바리구이 포함 알찬 메인 구성
메인으로는 직원 추천을 받아 다금바리구이를 선택했는데, 기름기 적당히 돌면서도 담백해서 이 집이 왜 다낭 해산물 맛집인지 다시 한번 느꼈어요. 목식당 메뉴판에 조리 방법이 여러 가지 적혀 있어서 구이로 부탁했는데,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촉촉했습니다. 실내는 에어컨이 빵빵하고 테이블 간격도 넓어 시끄럽지 않게 대화 나누기 좋았고, 맥주는 라루에가 1만 6천동 정도라 부담 없이 계속 추가하게 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해산물 퀄리티가 좋아서 매우 만족했고, 다음에 다낭에 온다면 목식당 메뉴판 다시 펼쳐 두고 못 먹어 본 메뉴들에 도전해 보고 싶어요.
#목식당메뉴판 #다낭해산물맛집목식당 #다낭목식당예약방법 #다낭목식당크레이피쉬 #다낭목식당다금바리구이 #다낭목식당영업시간 #다낭목식당메뉴추천 #다낭미케비치맛집 #다낭해산물레스토랑 #다낭해산물맛집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