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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호텔1 오션뷰 가성비 좋은 캡슐호텔

부산 광안리 호텔1 오션뷰 가성비 좋은 캡슐호텔

갑자기 바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검색하다가 부산광안리오션뷰 캡슐호텔을 찾게 됐어요. 일반 호텔은 성수기라 가격이 훌쩍 올라 있어서 망설여졌는데, 광안리 해수욕장 바로 앞에 있으면서도 5만 원 안팎이라는 호텔1 가격을 보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 깨끗한 공용시설과 안전한 분위기를 중요하게 봤는데, 여성 전용 캡슐도 있고 후기들도 좋아서 기대가 컸어요. 실제로 도착해서 창문 너머 바다와 광안대교를 보는 순간, 부산광안리오션뷰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광안리 해수욕장 바로 앞, 뚜벅이도 편한 위치

광안리 호텔1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203, 말 그대로 해변 앞줄에 서 있어서 건물만 나가면 바로 모래사장이에요. 지하철 금련산역이나 광안역에서 걸어서 15분 정도라 대중교통으로 이동해도 부담 없고, 근처에 버스 정류장도 있어서 야경 보고 늦게 들어가도 어렵지 않았어요. 외관은 심플한 흰 건물인데, 들어가기 전에 뒤돌아보면 이렇게 창문 가득 부산광안리오션뷰가 펼쳐집니다.

캡슐 내부와 복도, 조용해서 혼자 여행에도 딱

호텔1은 일본식 구조의 부산캡슐호텔이라 층마다 긴 복도 양쪽으로 캡슐이 쭉 붙어 있어요. 층을 남성, 여성, 혼성으로 나눠둬서 혼자 여행 와도 마음이 편했어요.

제가 묵은 캡슐 럭셔리 오션 객실은 커튼을 닫으면 꽤 아늑하고, 안쪽에는 넓은 싱글 침대와 작은 선반이 있어요.

선반에는 조명, 콘센트, 작은 선풍기, 생수까지 놓여 있어서 노트북으로 영화 보며 쉬기 좋았어요.

객실 번호 옆에는 카드키로 여닫는 락카 표시가 있는데, 여기에 캐리어 말고 귀중품 정도만 넣어두면 돼요.

복도 바닥이 대리석이라 맨발로 걸어도 차갑지 않고 깨끗한 느낌이라, 광안리가성비호텔 중에서는 관리가 꽤 잘 되는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오션뷰, 조식 키트, 파자마까지 알찬 구성

캡슐 안 창문 너머로 보이는 바다와 광안대교가 이 호텔의 핵심이에요. 침대에 누워 창만 살짝 열어두면 파도 소리와 함께 부산광안리오션뷰가 그대로 들어와서, 밤에는 불 꺼놓고 야경만 바라보다가 잠들었어요. 아침에는 조식 대신 컵라면이나 시리얼, 우유로 구성된 굿바이 키트를 주는데, 저는 시리얼 세트를 받아서 해변 산책하면서 간단히 먹었습니다.

객실 안에는 체크무늬 파자마와 수건도 넉넉히 준비되어 있었어요.

공용 샤워실은 여러 칸이라 기다릴 일 없었고, 샴푸와 바디워시, 드라이기까지 잘 갖춰져 있어서 짐이 확 줄어드는 느낌이었네요. 이런 부분 덕분에 이곳이 진짜 가성비부산호텔, 광안리오션뷰호텔이라고 불리는 것 같아요. 성수기 평일 기준 5만 원대에 부산광안리오션뷰를 이렇게 제대로 즐길 수 있다는 게 제일 큰 장점이었습니다.

밤새 파도 소리 들으며 자고, 아침에 커튼 열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부산광안리오션뷰 덕분에 짧은 일정이었지만 제대로 쉬고 온 느낌이에요. 위층 발걸음 소리가 조금 들리는 건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는 다시 찾고 싶은 광안리가성비호텔이자 부산광안리오션뷰 캡슐 숙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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