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점심시간만 되면 서브웨이에서 기다리는 줄이 길어졌다고 느끼신다면, 그 중심에는 서브웨이 타코샐러드가 있다고 봐도 될 만큼 인기네요. 샐러드라고 하면 가벼운 사이드 느낌이 강했는데, 이 메뉴는 타코 느낌을 살린 구성이어서 완전한 한 끼로 찾는 분이 많아요. 특히 다시 판매가 시작된 뒤로 사진과 후기가 쏟아지면서, 한번쯤 먹어봐야 할 메뉴로 자리 잡는 분위기입니다. 빵 대신 넉넉한 채소와 또띠아가 함께 나와서, 샌드위치와 샐러드의 중간쯤 되는 느낌을 좋아하는 분들이 계속 찾게 되더라고요.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분, 포만감 있는 샐러드를 찾는 분 모두 관심을 가질 만한 구성이어서 더 눈길을 끄는 것 같아요.
서브웨이 타코샐러드 기본 구성 한눈에 보기
서브웨이 타코샐러드는 풀드포크, 스파이시 쉬림프, 로티세리 치킨 세 가지로 나뉘어요. 이름만 다를 뿐 아보카도와 슈레드 치즈가 모두 들어가고 치즈는 양을 넉넉하게 넣어 줍니다. 여기에 양상추, 토마토, 양파, 피망, 할라피뇨 등 채소가 정해진 조합으로 담겨 나오는데, 원하지 않는 채소는 빼달라고 말하면 조절이 가능해요. 모든 메뉴에 토마토 살사가 들어가서 타코 느낌을 확 살려 주고, 손바닥보다 큰 통밀 또띠아 한 장이 기본으로 나옵니다. 이 또띠아를 잘라서 샐러드를 올려 먹으면 타코처럼 먹을 수 있고, 그냥 샐러드만 떠먹어도 포만감이 꽤 오래가요. 가격은 대략 만 원대 초중반이라 샐러드 치고는 높은 편이지만, 일반 샐러드보다 고기와 토핑이 두툼하게 들어간 점을 생각하면 한 끼 식사로 납득할 만한 수준입니다.
또띠아와 소스로 즐기는 서브웨이 타코샐러드 꿀조합
서브웨이 타코샐러드를 제대로 즐기려면 또띠아와 소스를 어떻게 쓰느냐가 정말 중요해요. 또띠아는 기본 1장이지만 양이 꽤 넉넉해서 혼자 먹을 땐 4등분으로 잘라 재료를 올려 말아 먹으면 딱 좋습니다. 두 사람이 나눠 먹거나 정말 많이 드시는 편이라면 600원을 내고 또띠아를 한두 장 더 추가해도 좋아요. 소스는 살사 외에 사우스웨스트 치폴레와 랜치가 따로 파우치로 나와서, 접시에 조금씩 짜서 찍어 먹거나 섞어 먹을 수 있어요. 살사와 치폴레를 같이 쓰면 매콤하고 진한 타코 맛이 강해지고, 랜치를 살짝 섞으면 고소한 맛이 올라와서 매운맛이 덜 느껴집니다. 에그마요를 추가해 또띠아에 같이 싸 먹으면 더 포슬포슬한 맛이 나고, 웨지 포테이토를 곁들이면 간단한 타코 플레이트처럼 즐길 수 있어요.
칼로리와 양, 다이어트 중이라면 이렇게 고르세요
이름만 보면 가벼로운 샐러드 같지만 서브웨이 타코샐러드는 실제로는 든든한 식사 메뉴에 가까워요. 풀드포크 메뉴는 약 733칼로리, 스파이시 쉬림프는 약 645칼로리 정도라서 일반 샐러드보다 확실히 높은 편입니다. 또띠아와 치즈가 넉넉하게 들어가고 소스도 진해서 양이 많게 느껴지는 게 당연해요. 만약 운동 중이거나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면, 먼저 소스 양을 줄이거나 한 가지 소스만 사용해 보는 걸 추천해요. 치즈 양을 줄여달라고 요청하고, 또띠아를 전부 먹지 않고 샐러드 위주로 먹으면 열량 부담을 꽤 낮출 수 있습니다. 그래도 포만감 있는 메뉴를 원한다면 풀드포크나 로티세리 치킨을, 조금 더 가볍게 즐기고 싶다면 스파이시 쉬림프 쪽을 고르는 식으로 선택하면 도움이 돼요.
서브웨이 타코샐러드는 세 가지 단백질 선택과 고정된 채소 조합, 아보카도와 치즈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메뉴라 한 끼로 먹기 좋습니다. 또띠아를 잘라 타코처럼 싸 먹을 수도 있고, 소스를 따로 조절할 수 있어서 입맛에 맞게 조합하기 편해요. 칼로리는 일반 샐러드보다 높은 편이지만 소스와 치즈, 또띠아 양만 살짝 조절하면 식단 관리 중에도 크게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든든한데도 신선한 한 끼를 찾는다면 서브웨이 타코샐러드를 한 번쯤 경험해 볼 만하다고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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