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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싱글싱글 게스트하우스 부산역 근처 숙소 1인실

[내돈내산]싱글싱글 게스트하우스 부산역 근처 숙소 1인실

부산역에 늦게 도착하는 날이면 체크인 시간, 짐 옮기기부터 걱정이 먼저 들죠. 그래서 이번에는 무조건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부산역 근처 숙소를 찾다가 싱글싱글 게스트하우스를 알게 됐어요. 전 객실이 1인실이라 조용히 쉬고 싶었던 제 상황에 딱 맞았고, 실제로 묵어보니 혼자 여행 오는 분들이 왜 많이 찾는지 알겠더라고요.

부산역 근처 숙소 찾는다면 위치 먼저 보기

싱글싱글 게스트하우스는 부산역 1번 출구에서 골목만 몇 번 돌면 나오는 거리라 KTX에서 내려 바로 걸어가기 좋았어요. 언덕이 살짝 있지만 캐리어 끌고도 버틸 만한 정도라 부산역 근처 숙소 고를 때 위치를 중요하게 보는 분들에게 잘 맞는 곳이에요. 맞은편에는 차이나타운이 있어서 밤에 라면이나 만두 먹으러 잠깐 나갔다 오기도 편하고, 남포동이랑 국제시장도 차로 금방이라 다음 날 이동 동선 짜기도 수월했습니다. 체크인은 오후 3시, 체크아웃은 오전 11시였고, 저는 점심쯤 도착했는데 짐은 먼저 맡아 주셔서 가볍게 돌아다니다가 들어왔어요.

전 객실 1인실, 부산 게스트하우스인데 호텔 느낌

문을 열고 들어가면 딱 1인 여행자를 위해 짜인 1인실 구조가 보여요. 침대 옆 협탁, 스탠드 조명, 전신 거울, 옷걸이, 개별 에어컨까지 꼭 필요한 것만 알차게 들어가 있어서 부산 게스트하우스지만 붐비는 도미토리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침구는 폭신한 호텔식이라 몸을 맡기자마자 바로 잠이 올 정도였고, 난방도 잘 돼서 겨울에도 발 시릴 걱정이 없었어요. 방 안에는 드라이기와 수건이 준비돼 있고, 작은 바구니에 귀마개 같은 소품도 있어 소음에 예민한 분들도 편하게 쉬기 좋은 1인실 게스트하우스였어요. 부산역 근처 숙소 중에서 이렇게 프라이빗하게 자기만의 공간을 누릴 수 있는 곳이 흔치 않아서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공용 라운지와 루프탑, 혼자여도 심심하지 않은 공간

1층에는 아침에 빵과 시리얼, 커피를 먹을 수 있는 주방 겸 라운지가 있어요. 부산역 근처 숙소들 중에서 조식까지 챙겨주는 곳이 많지 않은데, 여기서는 간단하게라도 속을 채우고 나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릇과 컵이 잘 정리돼 있고, 여행 안내 책자도 있어 어디 갈지 고를 때 도움 됐어요. 공용 화장실과 샤워실은 층별로 나뉘어 있는데, 여자 전용 공간이 따로 안내돼 있어 혼자 오는 여성 여행자들도 안심하기 좋아 보였어요. 층층이 올라가다 보면 작은 루프탑이 나오는데, 밤에 올라가 앉아서 바람 쐬며 하루를 정리하기 딱 좋았어요. 조용한 분위기의 부산역 근처 숙소를 찾는 분이라면 싱글싱글처럼 공용 공간이 아기자기한 1인실 게스트하우스를 눈여겨보셔도 좋겠습니다.

실제로 하루를 보내 보니 교통, 잠자리, 조용한 분위기까지 모두 만족스러운 부산역 근처 숙소였어요. 전 객실 1인실 구조라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쉬기 좋았고, 부산 게스트하우스 중에서도 부산역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일정에 잘 맞는 곳이었어요. 혼자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1인실 게스트하우스 싱글싱글을 한 번쯤 후보로 올려두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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