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 뭐 할까 고민하다가, 요즘 MZ 사이에서 핫하다는 뉴뉴하우스 명동역점을 다녀왔어요. 그냥 흔한 소품샵이겠지 하고 들어갔다가, 소품부터 옷, 간식형 기념품까지 한 건물 안에서 다 해결돼서 꽤 놀랐습니다. 특히 한국여행 나선 외국인 친구 명동 관광코스로 들르기도 좋고, 여자인 친구들끼리 돌아다니기에도 재밌는 구성이더라고요. 사람은 많았지만 조명도 밝고 에어컨이 빵빵해서, 걷느라 지친 몸이 좀 식는 느낌이라 더 좋았네요.
명동 데이트코스 시작하기 좋은 위치와 영업시간
뉴뉴하우스 명동역점은 명동 한복판, 서울 중구 명동8나길 21 2-3층에 있어서 찾기 정말 쉬워요. 4호선 명동역에서 걸어서 3분 정도라 명동 데이트코스 초입에 넣기 좋았습니다. 매일 아침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연중무휴로 열려 있어서, 저처럼 저녁 데이트 전에 슬쩍 들르기도 편해요. 주차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는 게 마음 편하고, 그냥 대중교통 추천입니다. 주말 저녁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특히 많아서 살짝 북적이긴 하지만, 그 덕분에 여행 온 기분이 나서 나쁘지 않았어요.
층마다 다른 재미, 소품이 꽉 찬 명동 데이트코스
안으로 들어가면 트렌디한 음악이 살짝 크게 깔려 있고, 벽과 진열대마다 패션 잡화가 꽉 차 있어 구경하는 맛이 있어요. 이곳은 원래 액세서리 SPA로 시작했다더니, 실제로 귀걸이, 목걸이, 반지 종류만 봐도 선택지가 엄청 많습니다. 명동 데이트코스로 온 커플들이 서로 골라주며 피팅룸에서 옷도 입어보고, 크록스 지비츠나 키링 맞춰서 사는 모습도 많았어요. 반팔 티셔츠는 6000원대부터, 원피스는 15000원대부터라 부담 없이 집어 들기 좋았고, 모자나 가방도 가성비가 좋아서 저도 결국 모자 하나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머플러 이벤트와 가방, 키링까지 알찬 쇼핑
제가 갔을 때는 머플러 5000원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데일리로 둘러도 좋을 만한 디자인을 저렴하게 건질 수 있었어요. 색깔이 다양해서 친구랑 하나씩 골라서 기분 좋게 나눠 가졌습니다. 가방 코너에는 미니백부터 라탄백, 데일리 크로스백까지 종류가 정말 많았고, 키링만 따로 모여 있는 존도 있어서 한참을 구경했네요. 캐릭터 키링부터 심플한 메탈 키링까지 골고루 있어서, 명동 데이트코스 겸 여사친이나 친구들끼리 우정템 맞추기에도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여행 기념품과 뉴뉴샌드, 선물 쇼핑까지 한 번에
윗층으로 올라가면 집들이 선물이나 서울 기념품으로 좋은 캔들, 디퓨저, 인센스, 문구류가 가득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특히 인기 많다는 뉴뉴샌드는 버터 카라멜 샌드와 녹차 샌드 두 가지 맛으로 판매 중인데, 한 상자 12000원이라 기념품용으로 딱입니다. 곰돌이 모양 립밤이나 산리오 느낌 키홀더도 많아서, 명동 데이트코스에서 서로 기념 선물 하나씩 골라주기 좋았어요. TAX REFUND도 가능해서 그런지 외국인 비율이 정말 높았고,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퀄리티가 좋아 아쉬움 없이 쇼핑을 끝낼 수 있었네요.
명동 나들이하면서 천천히 구경하기 좋은 쇼핑 스폿이라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고, 다음엔 더 여유 있게 둘러보려고 해요. 명동 데이트코스 고민될 때 다시 한 번 들를 생각이 들 정도로 알찬 구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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