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오랜만에 부평 데이트 하면서 제대로 된 고기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부평골김치삼겹살을 발견했어요. 새로 생긴 곳이라 후기도 많지 않은데, 태백 고랭지 김치랑 국내산 생삼겹살 조합이라는 말에 바로 예약 전화 넣었습니다. 부평역 근처 부평 맛집들 사이에서 데이트하기 좋은 고깃집을 찾고 있었는데, 사진으로 본 매장 분위기가 깔끔해서 더 기대가 되더라고요. 둘이 퇴근 후 가볍게 고기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곳이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방문했어요.
부평 맛집 찾는 커플에게 딱인 위치와 분위기
가게는 인천 부평구 경원대로 1428 1층에 있고, 부평역 11번 출구에서 천천히 걸어서 5분 정도 거리라 찾아가기 편했어요. 매일 16시부터 자정까지 영업하고, 휴무가 없어서 부평 맛집 데이트 코스로 시간 맞추기 좋습니다. 건물 뒤 GS편의점 옆 지하주차장 2시간 무료라 차 가지고 가기도 편했고요. 안으로 들어가면 바닥도 미끄럽지 않고 테이블 간격이 넉넉해서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조명도 너무 밝지 않고,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라 부평 데이트 하면서 편하게 고기 구워 먹기 딱입니다.
모둠으로 시작한 부평 삼겹살 맛집의 진가
메뉴는 모둠 600g 45,000원, 삼겹살 180g 15,000원이 기본인데, 처음이라 모둠을 시켜서 삼겹살, 목살, 항정살을 한 번에 맛보기로 했어요. 직원분이 먼저 비계로 불판을 코팅해 주시고 태백 고랭지 포기김치를 돌판 반쪽에 넉넉하게 올려주는데, 지글지글 소리 나면서 냄새부터 진짜 부평 삼겹살 맛집 느낌이었어요. 삼겹살은 두께감 있으면서도 육즙이 톡톡 터지고, 목살은 쫄깃하지만 질기지 않아 계속 손이 갔습니다. 항정살은 고소한 기름이 김치랑 섞이면서 감칠맛이 확 올라와서, 둘이 동시에 여기 부평 맛집 맞다고 고개 끄덕였어요.
김치삼겹살 시너지와 사이드까지 꽉 찬 한 끼
김치는 확실히 태백 고랭지 써서 그런지 산미가 세지 않고 감칠맛이 진해서, 노릇하게 구운 뒤 삼겹살 위에 올려 먹으면 그냥 자동으로 밥 생각이 나요. 밥을 하나 시켰더니 된장찌개가 서비스로 나왔는데, 두부랑 건더기가 꽤 많고 국물도 구수해서 따로 돈 내고 시켜도 아깝지 않을 맛이었습니다. 고기 추가로 삼겹살 1인분 더 먹고, 마지막에는 물냉면이랑 볶음밥을 고민하다가 물냉면을 골랐는데요. 육수는 깔끔하고 많이 달지 않아서 기름진 입을 확 잡아줘서 만족스러웠어요. 부평골김치삼겹살은 고기, 김치, 찌개, 냉면까지 전부 평균 이상이라 부평 맛집 데이트 코스로 충분히 추천하고 싶었어요.
둘이서 배부르게 먹고도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었고, 직원분들이 고기도 적당히 챙겨 구워줘서 편하게 이야기 나누며 식사할 수 있어 좋았어요. 다음에는 친구 커플이랑 같이 또 방문해서 모둠 2개에 볶음밥까지 제대로 먹어보고 싶은, 재방문 의사 확실한 부평 맛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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