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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시장 맛집 신포닭강정 원조 본점 맛 가격 웨이팅 주차 팁

신포시장 맛집 신포닭강정 원조 본점 맛 가격 웨이팅 주차 팁

인천 동인천역 근처만 오면 자동으로 발길이 가는 곳이 바로 신포시장이고, 그 안에서도 유독 붉은 양념 냄새로 사람을 끌어당기는 곳이 신포닭강정이에요. 예전엔 포장만 했다가, 이번에는 제대로 먹어보자 싶어서 신포닭강정본점 홀 식사를 목표로 다녀왔습니다. 주말 오후라 살짝 걱정됐지만, 이 집 특유의 꾸덕한 양념과 시장 분위기가 너무 생각나서 웨이팅쯤은 감수해 보자 마음먹었어요.

신포닭강정 본점 위치, 영업시간, 웨이팅 팁

원조신포닭강정은 동인천역 2번 출구에서 시장 쪽으로 10분 정도 걸으면 파란 간판이 크게 보여서 찾기 어렵지 않아요. 주소는 인천 중구 우현로49번길 3, 영업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라스트 오더는 7시 30분쯤이에요. 월요일은 쉬어서 헛걸음하지 않게 꼭 체크해야 합니다. 신포닭강정웨이팅은 주말 기준 최소 40분은 잡는 게 편하고, 저는 토요일 오후 3시쯤 도착해서 홀 줄에 서서 약 30분 기다렸어요. 포장 줄과 홀 식사 줄이 따로라 입구 직원 안내를 꼭 보고 서야 헷갈리지 않아요. 줄이 길어도 회전이 빨라서 생각보다 빨리 들어가는 편이라, 웨이팅이 싫다면 평일 점심 전후나 오전 11시 전후 시간이 덜 붐비는 느낌이었습니다.

주차와 홀 분위기, 메뉴 선택 기준

신포시장맛집답게 시장 안에는 전용 주차장이 없어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요. 저는 시장 맞은편 답동성당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웠는데 지하라 쾌적하고, 걸어서 5분도 안 걸려 편했습니다. 처음 1시간 정도는 무료라 신포닭강정 먹고 시장 한 바퀴 돌기 딱 좋아요. 내부는 시장 치킨집 치고 꽤 넓은 편이고, 2인석부터 4인석까지 테이블이 빼곡해요. 기름 냄새가 확 풍기지만 불쾌한 느낌은 아니고, 계속 튀겨내는 소리와 사람들 말소리 섞여서 활기찬 분위기입니다. 메뉴는 심플하게 닭강정, 후라이드 두 가지에 사이드로 양배추 샐러드가 있어요. 신포닭강정은 뼈 있는 닭강정만 있어서 순살 좋아하는 저도 고민 없이 중짜 1만 9천 원, 후라이드 중짜 1만 9천 원 이렇게 시켰어요. 둘이 가면 닭강정만 먹기엔 조금 매울 수 있어서 반반 조합이 확실히 부담이 덜하네요.

꾸덕한 양념 맛과 후라이드, 포장까지 솔직 후기

주문하고 5분도 안 돼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닭이 한가득 나왔어요. 신포닭강정 양념은 묽지 않고 물엿 베이스라 꾸덕하게 코팅돼 있는데, 첫입은 달콤하고 곧바로 청양고추 매운맛이 올라와요. 살짝 매콤해서 계속 손이 가지만, 매운 거 잘 못 드시면 후라이드랑 꼭 같이 드시는 게 좋아요. 뼈 있는 스타일인데도 살이 퍽퍽하지 않고, 속은 촉촉해서 발라 먹는 수고가 크게 아깝지 않네요. 후라이드는 따로 양념이 세지 않고 고소한 튀김옷에 은근 매운맛이 살짝 도는 타입이라, 양념 닭강정 사이사이에 하나씩 집어 먹으면 입이 다시 리셋되는 느낌이에요. 양배추 샐러드와 치킨무는 셀프 리필이 가능해서 매운맛도 적당히 잡아줘요. 먹다 보니 중짜 2개가 둘이 먹기엔 꽤 많아서, 배가 빵빵해졌지만 남은 건 포장해 와서 집에서 한 번 더 데워 먹었는데 식어도 양념이 잘 배어 있어 여전히 맛있었습니다.

시장 특유의 소란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뜨거운 닭강정을 손으로 들고 뜯어 먹는 재미가 커서 웨이팅 감안해도 만족스러운 방문이었어요. 주차와 시간만 잘 맞추면 다시 가서 온누리 상품권으로 할인 받아 먹고 싶을 만큼 재방문 의사는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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