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행/맛집

성수역 국수 맛집_사계절 내내 생각나는 국수집 "바드레"

성수역 국수 맛집_사계절 내내 생각나는 국수집 "바드레"

불금에 성수역을 어슬렁거리다가 괜히 느끼한 건 땡기지 않고, 뜨끈한 국수가 자꾸 생각나서 성수역 근처 맛집을 검색했어요. 그중 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한국식 쌀면 국수를 한다는 바드레였어요. 성수역 3번 출구에서 2분 거리라 걷는 동안에도 김이 모락모락 나는 국수 그릇이 머릿속에 그려지더라고요. 최근에 오픈한 집이라는데도 이미 성수역 근처 맛집으로 많이들 알고 있는 분위기라 기대 반, 궁금함 반으로 방문했습니다.

성수역 근처 맛집 바드레 위치와 웨이팅 팁

바드레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315-61, 연무장길 쪽 1층에 있어요. 성수역에서 정말 가까워서 비 오는 날에도 우산만 쓰면 금방 도착할 거리네요. 매일 11시부터 21시까지 운영하고, 제가 간 토요일 12시 반에는 앞에 3팀 정도 웨이팅이 있었는데 회전이 빨라서 10분도 안 기다렸어요. 주문부터 먹고 나오는 데까지 20분 남짓이라 점심시간에 빨리 먹고 나가야 하는 분들에게 딱인 성수역 근처 맛집 같았어요. 매장 안은 우드톤과 놋그릇이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라 혼밥이든 데이트든 다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습니다.

성수동 쌀국수 전문점답게 쌀면이 매력적

이 집은 모든 면이 쫄깃한 쌀면이라는 게 특징이에요.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는 방식인데 사진이 잘 나와 있어서 메뉴 고르기 편했어요. 저는 봄나물국수와 매운곱창불고기국수, 사이드로 새우볼튀김을 골랐습니다. 성수동 쌀국수 컨셉이라고 해서 동남아 느낌일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한국식 잔치국수와 한식 반상이 섞인 느낌이었어요. 국수마다 콩나물무밥과 김치가 같이 나와서 한 그릇만 시켜도 꽤 든든합니다. 특히 성수역 국수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이 쌀면 식감이 꽤 인상적일 거예요. 퍼지지 않고 끝까지 쫀득해서 국물 다 마실 때까지 식감이 유지되더라고요.

봄나물국수와 매운곱창불고기국수 솔직 후기

먼저 봄나물국수는 굴과 바지락이 들어간 맑은 육수에 봄나물이 듬뿍 올라와 있었어요. 국물은 시원한데 봄나물 특유의 쌉싸름한 향이 올라와서, 한 숟갈 먹자마자 갑자기 산에서 끓여 먹는 국 같은 느낌이 났어요. 간은 세지 않고 담백해서 부모님과 와도 좋겠다 싶었고요. 반면 매운곱창불고기국수는 이름처럼 꽤 화끈해요. 곱창과 불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는데, 기름지기만 한 게 아니라 매운 육수랑 잘 어울려서 계속 손이 가는 맛이었어요. 혀가 얼얼해질 만큼 맵진 않고 칼칼하게 올라오는 정도라 매운 거 잘 못 드시는 분도 도전해볼 만합니다. 두 메뉴 모두 성수역 국수 좋아하는 제 입맛에는 딱이었고, 사이드 새우볼튀김까지 곁들이니 성수역 근처 맛집 인정하게 되네요.

전체적으로 양도 넉넉하고 속이 편해서 국수 생각날 때마다 떠오를 것 같아요. 사계절 내내 다양한 메뉴로 기분 따라 고를 수 있을 것 같아서 성수역 국수 찾으시면 바드레는 분명 재방문하고 싶은 성수역 근처 맛집이었습니다.

#성수역근처맛집 #성수역국수 #성수동쌀국수 #성수역국수맛집바드레 #성수역근처국수맛집 #성수역봄나물국수 #성수역매운곱창불고기국수 #성수역한식쌀국수 #성수연무장길맛집 #성수역국수맛집사계절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