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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근처 포장 맛집 용문닭집, 숙소 갈 때 필수! 식어도 바삭한 반반치킨

제주공항 근처 포장 맛집 용문닭집, 숙소 갈 때 필수! 식어도 바삭한 반반치킨

이번 제주 여행은 늦은 오후 비행기로 도착해서 공항 도착하자마자 배가 고팠어요. 첫 끼는 뭔가 든든하면서도 숙소 가는 길에 편하게 먹고 싶어서 포장 식어도맛있는반반치킨제주공항근처를 검색하다가 용문닭집을 알게 됐습니다. 제주공항에서 차로 5분 정도 거리에다가 아침 10시부터 문을 여는 집이라 비행기 도착 시간에 딱 맞추기 좋더라고요. 제주닭만 쓴다는 말에 더 끌려서 공항 활주로 보이는 주차장에서 바로 전화 예약을 넣고, 설레는 마음으로 픽업하러 갔습니다.

공항 5분 거리, 포장에 최적화된 동선

용문닭집은 제주시 용화로 56, 제주공항과 동문시장 사이에 자리 잡고 있어요. 매일 10시부터 22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해서 아침 일찍 도착해도 포장 식어도맛있는반반치킨제주공항근처로 이용하기 좋습니다. 포장 전문이라 매장 안은 튀김 냄새 가득한 옛날 통닭집 분위기고, 테이블은 최소한만 있는 느낌이에요. 매장은 크지 않지만 주문 들어올 때마다 가마솥에 통닭을 바로 튀겨내서 그런지 꽤 바쁘게 돌아가더라고요. 저는 도착 20분 전에 064-711-6366으로 전화해서 반반치킨 매운맛으로 부탁드렸고, 도착하니 이미 뜨끈하게 포장이 끝난 상태라 기다림 없이 바로 들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제주산 닭으로 튀긴 반반치킨, 매운맛은 신라면 정도

대표 메뉴는 후라이드 1만9천원, 반반치킨 2만1천원 정도인데, 저는 포장 식어도맛있는반반치킨제주공항근처라는 말에 솔깃해서 후라이드와 매운 양념 반반으로 주문했어요. 사장님께서 매운맛이 신라면 정도라고 설명해 주셔서 그대로 선택했습니다. 박스를 여는 순간 튀김옷이 자잘하게 살아 있는 옛날 시장 통닭 비주얼이 딱이에요. 다리 쪽은 먹기 좋게 미리 가위로 갈라 주셔서 튀김옷은 더 바삭해지고 살은 두툼하게 익어 있었습니다. 후라이드는 한입 베어 물자 카레 향이 살짝 올라오면서 닭 잡내가 전혀 없고, 튀김옷은 두꺼운데도 느끼하지 않네요. 양념 쪽은 겉에만 살짝 발라진 게 아니라 속 살에까지 양념이 잘 스며들어 촉촉했어요.

고구마·감자·떡까지 들어있는 알찬 구성, 식어도 끝까지 바삭

용문닭집 치킨이 좋은 건 닭만 들어 있는 게 아니라는 점이에요. 박스를 뒤적이다 보면 고구마, 감자, 떡 튀김이 계속 나와서 포장 식어도맛있는반반치킨제주공항근처 찾는 분이라면 만족하실 거예요. 고구마는 달달하고 부드럽고, 감자는 속이 촉촉해서 마치 감자튀김과 치킨을 같이 먹는 느낌입니다. 떡은 겉은 바삭, 안은 쫄깃해서 양념과 같이 먹으면 떡볶이 생각도 나더라고요. 숙소까지 20분 넘게 이동하면서 치킨이 꽤 식었는데도 튀김옷이 눅눅해지지 않고 끝까지 바삭함이 남아 있었어요. 매운 양념은 처음 두어 조각까진 적당히 얼얼한 수준이지만 계속 먹다 보니 입안이 꽤 화끈해져서 시원한 맥주가 절로 생각났습니다. 그래도 부담스러운 매운맛은 아니라 맵찔이인 저도 물이랑 함께 끝까지 맛있게 먹었네요. 포장 식어도맛있는반반치킨제주공항근처라는 말이 괜한 소문은 아니었습니다.

제주 여행 첫날부터 제대로 된 시장 통닭을 만난 느낌이라 꽤 만족스러웠어요. 튀김옷이 두꺼워도 속살은 촉촉했고, 양념 매운맛이 꽤 강한 편이라 아이들과 함께라면 순한맛이나 후라이드 쪽을 더 추천하고 싶네요. 그래도 공항과 가까운 위치, 제주산 닭, 푸짐한 토핑까지 고려하면 다음에도 재방문 의사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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