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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두초생 구매후기가격·맛 솔직리뷰

투썸 두초생 구매후기가격·맛 솔직리뷰

요즘 두바이 디저트에 제대로 빠져서 마침 회사 근처에 새로 생긴 투썸청라점에 들렀다가 투썸 두초생 포스터를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두쫀쿠도 좋아해서 기대가 더 컸는데, 미니 케이크가 2만9천원이라는 투썸 두초생 가격 보고 잠깐 멈칫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시즌 한정이라는 말에 결국 예약 전화를 돌리기 시작했고, 며칠 뒤 퇴근 후 픽업 성공한 그 설렘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투썸청라점 방문·예약 과정부터 한숨

제가 간 투썸청라점은 주말 기준 10시 오픈, 밤 11시까지 운영한다고 하셨고 브레이크 타임은 따로 없다고 했어요. 주차는 건물 공용 주차장 쓰는데 30분까지는 무료라 잠깐 픽업만 하기에는 괜찮았습니다. 투썸 두초생은 매장당 하루 3~6개 정도만 들어온다며 현장 구매는 거의 운이라고, 미리 전화해서 예약해 두는 게 낫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제가 예약 전화 넣을 때도 제일 빠른 날짜가 사흘 뒤였고, 어떤 점포는 이미 일주일치가 다 찼다고 했어요. 투썸 두초생 가격은 2만9천원으로 안내받았고, 통신사 제휴 할인으로 조금 내려가긴 했지만 미니 사이즈라는 걸 생각하면 지갑이 살짝 아려온 건 사실이네요.

작지만 존재감 확실했던 투썸 두초생 비주얼

픽업하러 갔을 때 쇼케이스 맨 앞에 투썸 두초생이 따로 진열돼 있었는데, 지름 11cm라 정말 작긴 작아요. 그래도 초콜릿 시트로 둥글게 감싸진 옆면이 진한 색이라 시각적으로는 꽤 묵직해 보였습니다. 위에는 잘린 생딸기가 동그랗게 둘러져 있고 가운데에는 초코 크림이 살짝 솟아 있어서 사진 찍기 좋았어요. 직원분이 1~2인용이라고 설명해 주셨는데, 실제로는 둘이서 먹으면 딱 알맞은 양이고 셋이서 나누면 살짝 아쉬울 정도 느낌입니다. 케이크 위 토퍼에도 이름이 또렷하게 쓰여 있어서 첫 두초생 구매후기 남기기에 괜히 뿌듯해졌네요.

초코·피스타치오·카다이프, 맛 조합 진심 솔직 후기

칼을 대는 순간부터 바삭한 소리가 나서 투썸 두초생 특유의 카다이프 식감이 확 느껴졌어요. 단면을 보니 위에서부터 생딸기, 초코 시트, 초코 생크림, 두툼한 카다이프 피스타치오 층이 차곡차곡 쌓여 있었습니다. 첫 입은 전부 같이 떠서 먹어봤는데, 스초생 느낌의 촉촉한 초코 시트와 생크림이 먼저 달콤하게 퍼지고 뒤에서 카다이프가 콰삭거리며 씹히는 게 꽤 중독적이네요. 다만 피스타치오 향은 처음엔 초코 달달함에 조금 묻히는 편이라, 두 번째부터는 아래층만 따로 떠서 먹어봤어요. 그랬더니 땅콩 버터처럼 고소하면서 은근 짭조름한 피스타치오 크림 맛이 더 선명하게 느껴졌고, 바삭한 카다이프와 잘 어울렸습니다. 한 조각쯤 먹고 나니 확실히 기름지고 진해서 물릴 수 있는 맛이라, 산미 있는 아메리카노랑 같이 먹으니 훨씬 균형이 맞았어요.

개인적으로 투썸 두초생은 초코 얻어먹는 느낌보다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의 식감이 더 기억에 남았고, 생딸기랑 같이 먹을 때 가장 맛있었어요. 투썸 두초생 가격만 놓고 보면 미니케이크 치고 비싼 편이지만, 두쫀쿠 생각하면 납득되는 선이라 완전 호불호 갈릴 것 같진 않네요. 저는 진하고 달달한 디저트가 땡길 때 투썸청라점 들러 재방문 의사는 있고, 매일 찾을 정도로 가볍진 않지만 시즌 한 번쯤은 꼭 먹어볼 만한 케이크였다고 정리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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