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IT/상품리뷰

CU편의점 두바이ST 파삭파이 뚜존쿠 구매 후기

CU편의점 두바이ST 파삭파이와 카다이프초코쫀득찹쌀떡(두쫀쿠) 구매 후기

요즘 편의점 들를 때마다 디저트 코너부터 먼저 보는 편인데요, 며칠 전엔 퇴근하고 달달한 게 너무 땡겨서 집 앞 CU에 잠깐 들렀어요. 그냥 아이스크림 하나 집으려고 했는데, 냉장 코너에 금색 패키지로 번쩍이는 두바이ST 파삭파이가 딱 보이더라고요. 가격표에 5,900원 찍혀 있는 거 보고 순간 머뭇했지만, SNS에서 CU편의점 두바이ST 신상이라고 계속 봐서 결국 장바구니에 담았어요. 마침 옆에 카다이프초코쫀득찹쌀떡 두쫀쿠도 있길래, 이왕 산 김에 같이 비교해보자는 마음으로 둘 다 데려왔답니다.

두바이ST 파삭파이 첫인상과 구성

포장부터 엄청 화려해요. 금색 바탕에 초록색 포인트 들어간 패키지가 살짝 명절 선물 느낌도 나고, 뭔가 비싸 보이긴 해요. CU 두쫀쿠 구매할 때 보던 단순한 포장과는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뚜껑을 열면 정사각 금색 트레이 위에 종이 유산지, 그 위에 동글동글한 파이가 하나 올라가 있어요. 겉은 다크 초콜릿으로 코팅돼 있고, 위에는 연두색 카다이프랑 피스타치오 가루가 소복하게 올려져 있어 시각적인 존재감이 꽤 커요. 공식 이름은 삼립에서 나온 두바이ST 파삭파이이고, 냉장 보관 제품이라 집에 가져와서도 바로 차갑게 먹을 수 있었어요. 50g인데 264kcal라서 생각보다 칼로리는 높지 않은 편이에요.

파삭한 타르트와 쫀득 마시멜로의 조합

반으로 잘라보니 구조가 딱 보이더라고요. 아래는 타르트처럼 겹겹이 부서지는 파이 쉘, 가운데는 카다이프랑 피스타치오 필링, 그 사이에 쫀득한 마시멜로가 채워져 있고, 겉은 초콜릿이 둘러싸고 있는 형태예요. 포크로 눌렀을 때 두바이ST 파삭파이 이름답게 겉이 ‘파삭’ 하고 깨지는 느낌이 먼저 오고, 한입 베어 물면 속에서 마시멜로가 쫀득하게 같이 늘어나요. 달콤한 초콜릿이랑 고소한 피스타치오, 바삭한 카다이프가 섞이면서 편의점 디저트 치고는 꽤 복잡한 식감이 느껴져요. 다만 카다이프 존재감은 생각보다 약해서, 기대한 만큼 크게 씹히진 않았어요. CU편의점 두바이ST 디저트들 중에서는 그래도 맛 밸런스가 무난한 편이라, 커피랑 같이 먹으니 한 개 정도는 크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카다이프초코쫀득찹쌀떡 두쫀쿠와 가격 대비 만족도

같이 사온 카다이프초코쫀득찹쌀떡 두쫀쿠는 2개에 3,900원이라 확실히 가성비가 좋아요. 찹쌀떡 속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맛 필링이 들어 있고, 겉이 초콜릿으로 감싸져 있어서 한입에 쏙 먹기 편하더라고요. 전자레인지에 3초 정도만 돌리면 찰떡이 더 말랑해져서 개인적으로는 이 조합이 두바이ST 파삭파이보다 더 잘 어울렸어요. 파삭파이는 5,900원이라는 가격 때문에 자연스럽게 카페 디저트랑 비교가 되는데, 크기가 생각보다 작아서 ‘한 번쯤 경험해보기 좋은 편의점 한정판’ 느낌이었어요. 파삭한 타르트류 좋아하시면 두바이ST 파삭파이 식감은 꽤 만족스러울 수 있지만, 가격에 예민한 분들이라면 CU 두쫀쿠 구매 쪽이 훨씬 마음이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써보니 두바이ST 파삭파이는 확실히 화제 되는 이유가 있는 디저트 같아요. 모양도 예쁘고, 한입 베어 물었을 때 바삭함이랑 쫀득함이 같이 느껴지는 게 재밌더라고요. 다만 단맛이 꽤 진해서 한 번에 다 먹기보다는 커피랑 천천히 나눠 먹는 게 더 잘 맞았어요. 개인적으로는 다음에 또 CU편의점 두바이ST 코너를 들른다면, 새로 나오는 두바이 시리즈나 카다이프초코쫀득찹쌀떡 두쫀쿠를 한 번 더 고를 것 같긴 해요. 그래도 호기심은 확실히 해결된 느낌이라, 두바이 디저트 궁금했던 분들이라면 한 번은 직접 맛보고 본인 입맛이랑 맞는지 체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두바이ST파삭파이 #CU편의점두바이ST파삭파이와카다이프초코쫀득찹쌀떡두쫀쿠후기 #CU편의점두바이ST #파삭파이후기 #카다이프초코쫀득찹쌀떡 #CU뚜존쿠구매 #편의점두바이디저트 #삼립두바이ST파삭파이 #두바이ST파삭파이맛 #두바이ST파삭파이가격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