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웹툰을 바탕으로 만든 게임이 많이 나오는데요, 그중에서 원작 팬들 사이에서 특히 눈길을 끄는 작품이 바로 역대급 영지 설계사입니다. 웹툰의 시원한 전개와 웃긴 장면 덕분에 이미 이름을 알고 있는 분도 많을 거예요. 여기에 모바일 디펜스 방식이 더해지면서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으로 자리를 잡았네요.
역대급 영지 설계사 티어를 이해하는 기준
먼저 역대급 영지 설계사 티어라는 말을 들으면 흔히 전투력 순위를 떠올리지만, 이 작품은 조금 다르게 보는 편이 좋습니다. 원작 자체가 한 사람의 설계 능력과 말빨로 영지를 살려내는 이야기라서, 누구의 칼이 더 센지보다는 영지 운영과 사건 해결에 어느 정도로 영향을 끼치는지가 중요해요. 그래서 티어를 나눌 때 전투 능력, 정치력, 설계력, 이야기 기여도까지 함께 보는 식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훨씬 편합니다. 이 기준으로 보면 김수호, 하비엘, 알리시아, 그리고 포동이 같은 소환수들이 상위 그룹을 이루고, 그다음에 다른 귀족과 기사들이 따라붙는 형태라고 보면 돼요. 역대급 영지 설계사 티어를 이야기할 때 왜 주인공이 전투는 약해도 최상위로 취급되는지 이런 흐름을 알고 보면 헷갈리지 않게 정리됩니다.
S급 주인공과 상위 전투 조합
역대급 영지 설계사 티어에서 항상 맨 위에 놓이는 인물은 김수호, 영지에서 로이드라고 불리는 주인공입니다. 이 사람은 칼질은 못하지만, 토목 지식과 상태창을 합쳐서 말도 안 되는 설계를 뽑아내요. 대하수로 공사를 하다가 숨겨진 괴물을 건드려도, 도시를 새로 짓는 규모의 계획이 들어와도 결국 해결책을 내놓는 쪽이 김수호라서 사실상 0티어라고 할 만합니다. 여기에 검으로 모든 걸 갈아버리는 하비엘이 붙으면서 전투 쪽 최상 티어가 완성돼요. 원래는 다른 소설의 주인공이었지만 이 작품에서는 로이드의 그림자처럼 움직이며 소드 마스터 급 힘을 보여줍니다. 알리시아는 통치와 전투를 동시에 챙기는 상위 티어 인물이에요. 왕으로서 영지를 지키고, 직접 칼을 들고 싸우는 역할까지 맡으니 전략과 근접 전투를 함께 맡는 핵심 카드라고 볼 수 있죠. 게임에서 역대급 영지 설계사 티어 공략을 볼 때 이 셋을 묶어서 최상위로 두는 이유가 여기에서 나옵니다.
소환수와 서브 캐릭터가 만드는 실전 티어
역대급 영지 설계사 티어를 조금 더 현실적으로 보려면 소환수와 주변 인물들을 따로 보는 것도 좋아요. 포동이, 방울이, 크릴로 같은 소환수는 단순한 귀여운 동물이 아니라 대형 공사를 도와주고 특수 능력으로 전투 흐름까지 바꾸는 존재입니다. 시설을 혼자서 완공하기 어려운 구간에서 이들이 등장하면 작업 속도와 안전도가 확 올라가요. 게임에서도 이런 성격이 반영돼서, 영지 성장이나 자원 수급에서 높은 효율을 뽑는 특수 티어로 불리곤 합니다. 또 다른 서브 캐릭터들은 전투력 자체는 다소 떨어져도, 특정 스테이지나 상황에서만 빛나는 티어를 가지는 경우가 많아요. 돌파를 많이 해줘야 힘을 냈다거나, 상위 티어 딜러와 함께 썼을 때만 제대로 성능이 나오기도 하죠. 그래서 역대급 영지 설계사 티어를 볼 때 단순히 한 줄 표만 보고 판단하기보다는, 누구와 묶었을 때 시너지가 나는지, 자원과 시간을 어디에 먼저 써야 하는지를 같이 보는 편이 훨씬 현명합니다.
지금까지 역대급 영지 설계사 티어를 세계관 속 위치와 게임 성능을 함께 묶어 살펴봤습니다. 김수호, 하비엘, 알리시아 같은 상위 인물과 소환수들의 역할을 알면 어떤 조합이 중심이 되는지 감이 조금 더 잘 잡힙니다. 앞으로 티어표가 조금씩 바뀌더라도, 영지 운영과 전투 기여도를 함께 따져보면 선택이 훨씬 수월해질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