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너무 생각나서 인천맛집을 검색하다가 24시간 운영한다는 약선당감자탕 청라점 24시를 발견했어요. 청라 산책로 쪽에 자주 가는데, 늘 지나치기만 하다가 이번엔 제대로 들러보자 싶었죠. 밤늦게까지 하는 집이 요즘 잘 없어서 더 기대가 됐고, 약이 되는 음식을 만든다는 설명을 보고 괜히 몸까지 챙기는 느낌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인천맛집 24시간 운영, 방문 팁
약선당감자탕 청라점은 인천 서구 청라커낼로260번길 15, 홈플러스랑 다이소 사이 쪽에 있어서 찾기 쉬웠어요. 인천서구맛집 중에서도 24시간 운영하는 곳이라 늦은 저녁이나 새벽에도 불 켜진 간판이 든든하더라고요. 다만 매일 15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는 직원 휴식 시간이라 이때만 피하면 돼요. 월요일은 오전 10시에 문 여는 점 참고하면 좋습니다. 건물 주차장 3층부터 8층까지 사용할 수 있고, 2시간 무료라 인천맛집 치고 주차 걱정이 덜해서 편했어요. 일요일 늦은 밤에는 휴무일 수 있다고 해서 저는 일부러 저녁 시간에 맞춰 방문했습니다.
한옥 느낌 인테리어와 메뉴 선택
문 열고 들어가면 블랙이랑 우드 톤이 섞인 내부가 꽤 고급스럽고, 격자무늬 포인트 때문에 살짝 한옥 분위기도 나서 인상이 좋았어요. 테이블 간 간격이 넉넉하고 4인석부터 8인석까지 다양해서 가족 외식하기 좋은 청라맛집 느낌이었습니다. 창가 쪽은 칸막이로 나뉘어 있어 조용히 먹기 좋았고요. 메뉴판을 보니 약선 감자탕, 묵은지 감자탕, 능이버섯 감자탕까지 감자탕 종류가 다양했고, 식사 메뉴로 약선 뼈해장국 1만 원, 능이버섯 뼈해장국 1만3천 원, 약선 삼계탕 1만6천 원이 있었어요. 저는 국물 진한 거 좋아해서 묵은지 감자탕 소자를, 아이와 함께라 약선 삼계탕, 그리고 아이 입맛용으로 수제 돈까스까지 주문했습니다.
묵은지 감자탕과 청라삼계탕, 실제 맛 후기
기본 반찬은 직접 담근 김치랑 깍두기, 고추, 쌈장이 나오고 부족한 건 셀프바에서 가져오면 되는 구조라 인천맛집답게 실용적이었어요. 팔팔 끓기 시작한 묵은지 감자탕은 김치 향이 확 올라오는데, 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니라 깔끔하면서도 깊은 맛이라 계속 국물이 당기더라고요. 등뼈는 크고 살이 토실토실 붙어 있어서 젓가락으로만 슥슥 발라 먹기 편했어요. 약선당감자탕 청라점 약선 삼계탕은 구지뽕나무, 엄나무, 가시오가피를 우려낸 육수라 그런지 국물이 개운하면서도 진했고, 밥이 안에 들어 있어 아이에게 죽처럼 떠주기 좋았어요. 청라삼계탕 찾는 분들에게 딱인 느낌이었죠. 돈까스도 진짜 의외였는데, 바삭한 튀김옷 안에 고기가 촉촉하고 치즈가 쫀득해서 아이가 거의 혼자 한 접시를 다 비웠습니다. 인천맛집이면서 아이 동반 식사 장소로도 만족스러웠어요.
전체적으로 국물도 깔끔하고 양도 넉넉해서 인천맛집 찾던 보람이 있었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 좋게 나왔네요. 감자탕이랑 청라삼계탕 둘 다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는 능이버섯 감자탕 먹으러 약선당감자탕 청라점 다시 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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