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여행 준비하면서 가장 오래 붙잡고 본 게 숙소였어요. 생각보다 비싼 호텔 가격에 한숨이 나오다가, 프랑스한인민박 중에서 조식이랑 분위기 좋다는 몽통통파리를 발견하고 바로 예약했습니다. 파리 한복판은 아니고 Bagnolet 쪽이라 처음엔 망설였는데, 오히려 조용한 동네라 쉬기 좋을 것 같다는 기대가 들었어요. 특히 매일 한식 조식이랑 저녁 와인 파티가 있다는 말을 보고, 일정 피곤함을 여기서 풀 수 있겠다 싶어서 선택했습니다.
파리 외곽이지만 이동 동선 나쁘지 않았던 위치
몽통통파리는 3 Rue Adrien Lejeune, 93170 Bagnolet 주소에 있는 단독 주택형 프랑스한인민박이에요. 지하철 3호선 Gallieni역, 11호선 Mairie des Lilas역 두 곳 모두 도보 10분 정도라서 루브르나 시내 쪽 나가기도 생각보다 편했어요. 샤를 드골 공항에서는 Bolt나 Uber로 약 40유로 내외가 들었고, 캐리어가 크면 이 방법이 제일 체력 아끼는 선택 같았습니다. 주변은 완전 주택가 느낌이라 아침엔 동네 주민들만 오가는 한적한 분위기였어요. 다만 밤 9시 이후에는 길이 꽤 어두워서, 저녁 일정은 너무 늦지 않게 마치고 돌아오는 게 마음이 편하더라고요.
깔끔한 도미토리와 공용 시설, 고양이와 마당까지
이 프랑스한인민박은 남성 10인 도미토리, 여성 4인 도미토리 위주로 운영되고, 저는 여성 4인실 2층 침대를 배정받았어요. 침구가 새것처럼 매일 정리돼 있어서 먼지 걱정 없이 잘 잘 수 있었고, 소등 시간 이후엔 다들 눈치껏 조용히 해서 숙면하기 좋았습니다. 1층 샤워실 칸이 여러 개라 저녁 피크 시간에도 오래 기다린 적이 거의 없었고, 수건을 1일 1회 무료로 주는 점이 진짜 편했어요. 건물 앞쪽으로 작은 마당이 있어서 아침에 잠깐 나가 공기 쐬기 좋았고, 상주 고양이 영길이랑 장판이가 느긋하게 돌아다녀서 파리숙소추천할 때 꼭 같이 말하게 될 포인트였어요.
한식 조식과 매일 열리는 와인 파티의 힘
프랑스숙소추천 속에서 이곳이 계속 언급되는 이유는 단연 식사예요.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제공되는 한식 조식은 밥, 국, 고기 반찬이 찬칸에 가득 채워져서 나와요. 사장님이 한식 조리사 자격증이 있어서인지 반찬 간이 자극적이지 않고 집밥 느낌이라 며칠을 먹어도 안 질리더라고요. 이른 투어가 있는 날엔 아예 삼각김밥이랑 음료를 챙겨주셔서, 가성비 좋은 파리한인민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녁에는 와인과 카나페, 샐러드 같은 안주가 나오는 수와레가 매일 열리는데, 혼자 온 여행자들도 자연스럽게 섞이는 분위기라 파리숙소추천 찾는 분들이 왜 이곳을 많이 고르는지 이해됐습니다.
파리 한인민박 중에서 몽통통파리는 가격, 식사, 교류 세 박자가 잘 맞는 곳이었어요. 도심 한가지는 아니어도, 다음 프랑스여행 때도 또 묵고 싶을 정도로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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