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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맛집 '훈감동' 사케동, 등심카츠

사당역 맛집 '훈감동' 사케동, 등심카츠

요즘 스트레스가 쌓이면 꼭 밥으로 풀어야 하더라고요. 그날도 회사에서 진이 쭉 빠져서, 무조건 맛있는 걸로 점심 챙기자 마음먹고 훈감동 사당으로 향했어요. 예전부터 사당역 맛집 검색만 하면 늘 보이던 곳이라 지나가며 웨이팅 줄만 구경했는데, 마침 이날은 대기 1팀만 떠 있어서 바로 등록하고 기다렸답니다. 가게 안을 보니 이미 사람들로 꽉 차 있어서 왜 인기 많은지 살짝 기대가 확 올라갔어요.

훈감동 사당 웨이팅과 점심 타이밍 꿀팁

훈감동 사당은 사당역 10번 출구에서 5분 정도 걸으면 나와요. 입구는 생각보다 작지만 노렌이 걸려 있어서 자세히 보면 금방 보여요. 영업시간은 월~목 11시 10분부터 21시, 금·토는 21시 30분까지고 15시부터 17시 10분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요. 일요일은 쉬는 날이라 헛걸음 하지 않게 꼭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점심 바로 직전인 11시 반쯤 도착했더니 웨이팅은 1팀이었는데, 키오스크에서 인원수랑 메뉴까지 먼저 입력해야 해서 줄이 길면 조금 오래 걸릴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회전이 빠른 편이라 그런지 금방 자리가 나서 다찌석으로 안내받았어요.

바 자리에서 구경하며 먹는 사케동, 등심카츠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나무 인테리어에 일본 소품이 가득해서 진짜 동네 이자카야 같은 느낌이었어요. 20·30대 손님이 대부분이라 분위기도 편안했고요. 제가 앉은 다찌석에서는 쉐프님이 사케동 연어를 썰고 올리는 모습이 그대로 보여서, 기다리는 동안 눈으로 먼저 먹는 기분이었답니다. 기본으로 따뜻한 장국을 셀프로 떠올 수 있는데, 순두부랑 야채가 꽤 들어 있어서 은근 든든해요. 저는 사케동(연어 덮밥 12,000원대)과 등심카츠 정식 12,000원을 주문했어요. 사케동 추천 많이 보기도 했고, 같이 간 친구가 등심카츠 맛집이라며 꼭 먹어보라 해서 이 조합으로 골랐어요.

연어 듬뿍 사케동과 육즙 터지는 등심카츠 맛

먼저 나온 사케동 비주얼 보고 살짝 놀랐어요. 연어가 밥을 완전히 덮을 정도로 겹겹이 쌓여 있고, 색도 선명해서 신선함이 딱 느껴졌거든요. 와사비 살짝 올려서 밥이랑 같이 먹으면 연어 기름기가 부드럽게 녹으면서도 초대리 간이 잘 돼 있어서 하나도 안 느끼했어요. 확실히 훈감동 사당이 사케동 추천 많이 받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이어서 나온 등심카츠는 도톰하게 썰려 나와 속이 아주 연한 핑크색인데, 한 입 베어 물면 바삭한 튀김 사이로 육즙이 촉촉하게 나와요. 겉은 고소하고 속은 부드러워서 소금이랑 와사비만 찍어 먹어도 충분히 맛있었고, 소스에 찍으면 또 다른 느낌이라 계속 손이 갔어요. 밥, 샐러드까지 세트로 나와서 점심 한 끼로 꽤 든든했고요.

사당역 맛집 중에 늘 웨이팅이 있는 이유를 알 것 같았어요. 튀김이 전반적으로 다 바삭하고 느끼하지 않아서 등심카츠 맛집 찾는 분들께도 좋을 것 같고, 다음엔 텐동이랑 사케동 플러스도 먹어보고 싶네요. 저는 훈감동 사당 재방문 의사 완전 있고, 점심 오픈 시간대에 맞춰가면 비교적 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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