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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골프 무제한 부영cc 특가 1박당7만원?

라오스골프 무제한 부영cc 특가 1박당7만원?

동남아 겨울 골프를 알아보다가 라오스골프 무제한, 1박당 7만 원대라는 말을 듣고 그대로 티켓을 끊었습니다. 항공 빼고 라오스부영cc 골프텔, 조식, 그린피까지 포함이라니 반신반의했는데요. 공항에서 차로 30분 정도 달려 리조트에 도착하는 순간, “아 진짜 왔구나” 싶은 묘한 설렘이 올라왔어요. 첫날은 이동 때문에 몸이 좀 무거웠는데, 비엔티안 특유의 느긋한 공기랑 따뜻한 바람 덕분에 긴장이 싹 풀리더라고요. 가성비 좋다는 해외 라오스골프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과연 이 가격에 무제한까지 가능한지 직접 확인해 보고 싶었습니다.

라오스골프 외관과 위치, 첫인상

라오스부영cc는 비엔티안 시내랑 공항에서 차량으로 20~30분 거리라 이동이 정말 편했어요. 클럽하우스 외관이 생각보다 현대적이라 살짝 놀랐습니다. 유리창이 큰 건물 위로 SEA Games Golf Club 글자가 딱 보이는데, 사진으로만 보던 라오스골프장이 눈앞에 펼쳐지는 느낌이었어요. 오전 6시 반쯤 도착했는데 이미 현지 캐디들이 준비 중이었고, 7시부터 티오프 가능해서 동절기엔 이 시간대가 제일 쾌적하다고 해요. 한낮은 꽤 덥기 때문에 18홀은 아침에, 추가 홀은 해 질 무렵에 도는 패턴이 몸이 덜 힘들었습니다.

클럽하우스와 골프텔, 라오스무제한골프의 동선

클럽하우스 안으로 들어가면 넓은 로비가 먼저 반겨줘요. 체크인 카운터 옆에 라운지 소파가 길게 놓여 있어서 라운드 전후로 쉬기 좋았습니다. 골프텔은 클럽하우스와 가깝게 붙어 있어서 카트 타고 1분, 걸어서도 금방이에요. 방은 2인 1실 기준으로 기본 제공되는데, 침대 넓고 바닥이 나무 느낌이라 깔끔했어요. 테라스에서 바로 코스가 보여서 아침에 눈 뜨면 바로 라오스골프장 풍경이 들어옵니다. 조식은 리조트 뷔페 스타일이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수영장도 있어 오후 라운드 전 잠깐 발 담그고 쉬기 좋았어요. 이동 동선이 짧다 보니 진짜 라오스무제한골프에 맞게 “자고, 먹고, 치고”만 반복하는 구조입니다.




27홀 코스, 실제 라운딩과 비용 구조

부영CC는 A·B·C 세 코스, 총 27홀 라오스골프 코스예요. A코스는 페어웨이가 좁아서 티샷이 조금만 흔들려도 바로 러프로 빠져 긴장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B코스는 나무가 많고 자연 풍경이 좋아서 사진 찍기 좋았고요. C코스는 길어서 드라이버 마음껏 휘두르기 좋았어요. 비수기 기준 무제한 패키지는 1박 7만~8만 원대에 숙박, 조식, 1일 36홀 그린피까지 포함이고, 카트비랑 캐디피가 18홀 기준 1인 50달러 정도, 캐디팁은 15달러 선이었습니다. 의무 36홀은 아니고, 기본 18홀 치고 더 치고 싶으면 오후에 연장하는 식이라 체력에 맞게 조절 가능해요. 해 질 무렵, 호수 옆 홀에서 치는 샷들이 라오스골프여행 전체를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라오스골프를 이렇게 가격 대비 빡세게 즐길 수 있는 곳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플레이 양에는 만족했어요. 시설은 초럭셔리급은 아니지만 깔끔했고, 한국인 직원이 상주해서 라오스골프추천 코스, 비엔티안 시내 나가는 시간대 같은 것도 편하게 물어볼 수 있었습니다. 하루 36홀은 체력 싸움이라 일정 중 하루는 18홀만 치고 수영장이랑 야시장 다녀온 날이 가장 여유로웠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 가격이라면 비수기 시즌에 라오스골프여행 한 번쯤 다녀올 만하다고 느꼈어요. 코스 다양성은 살짝 아쉽지만, 가성비와 무제한 라운드 매력 때문에 시즌 맞춰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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