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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릉] “유천가든” 강릉 순긋 • 사근진해변 밥집 고깃집 내돈내산 후기

[강원도 강릉] “유천가든” 강릉 순긋 • 사근진해변 밥집 고깃집 내돈내산 후기

새벽에 순긋해변에서 해 뜨는 거 보고 속이 완전 비어 있던 상태라, 새해일출 마지막코스 유천가든방문은 거의 필수 코스처럼 느껴졌어요. 바다 보면서 뜨끈한 고기 한 점 먹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는데, 사근진해변 바로 앞에 딱 보이는 건물이 유천가든이더라고요. 3층짜리 크고 반짝한 건물에 유독 시선이 가서 망설임 없이 올라갔습니다. 유난히 찬 바닷바람을 맞고 나서라 그런지, 입구 들어서자마자 따뜻한 공기랑 고기 굽는 냄새에 피로가 조금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는 새해일출 마지막코스 유천가든방문, 과연 잘 선택한 걸까 하는 기대 반 설렘 반이었네요.

새해일출 마지막코스 유천가든방문, 넓은 주차장과 오션뷰

먼저 도착하자마자 느낀 건 주차넓음 덕분에 스트레스가 전혀 없다는 점이었어요. 새해일출 마지막코스 유천가든방문이라 차가 꽤 많을 줄 알았는데, 건물 앞뒤로 자리 여유가 넉넉해서 편하게 대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영업시간이 아침 8시부터 밤 9시 40분까지라 일출 보고 바로 아침 식사하기도 좋더라고요. 저는 9시쯤 갔는데 브레이크 타임 없이 자연스럽게 안내받았습니다. 직원분이 층별로 메뉴가 다르다고 친절한안내를 해주셔서, 고기 구이는 2층과 3층 중에 고를 수 있었어요. 통창으로본바다뷰가 더 잘 보인다는 말에 3층으로 올라갔는데, 자리에 앉자마자 유리창 가득 차오르는 사근진해변이 눈앞에 펼쳐져서 그냥 “와” 소리가 먼저 나왔네요.

오리주물럭과 된장찌개, 바다 바라보며 먹는 한 상

이날 주문한 메뉴는 유천가든 시그니처라는 오리주물럭 2인분(38,000원)에 된장찌개 하나였어요. 새해일출 마지막코스 유천가든방문이니 든든하게 먹고 싶어서 양 많은 메뉴를 고른 셈이죠. 기본 반찬은 콩나물무침, 양파와 부추무침, 김치, 장아찌 등 깔끔하게 나왔고, 부족한 건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오리주물럭은 직원분이 처음에 직접 구워주시면서 먹기 좋게 잘라줘서 편했습니다. 양념이 너무 매운 스타일이 아니라 은근히 달큰하고 칼칼한 정도라 공기 좋은 아침에 먹기 딱 좋았어요. 오리고기 특유의 느끼함이나 냄새도 거의 없고, 쫄깃한 식감에 양념이 잘 배어 있어서 밥보다 고기가 먼저 사라졌네요. 된장찌개도 맑은 편이지만 깊은 맛이 있어서 오리주물럭과 꽤 잘 어울렸습니다.

통창으로본바다뷰와 실내 분위기, 재방문을 부르는 편안함

가게 안은 전체적으로 새 건물 느낌이 강해서 깨끗했고, 테이블 간 간격도 넓은 편이라 가족 단위로 와도 불편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좌석이 통창으로본바다뷰라 어느 자리에 앉아도 바다가 시원하게 들어옵니다. 새해일출 마지막코스 유천가든방문이라 피곤이 몰려올 법한 시간이었는데도, 파도 소리와 햇빛 덕분에 오히려 기분이 더 또렷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중간중간 직원분들이 구이 상태도 살펴보고, 필요한 거 있는지 먼저 물어봐 주셔서 친절한안내가 인상 깊었습니다. 주차넓음에 엘리베이터까지 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와도 부담 없겠더라고요. 새해일출 마지막코스 유천가든방문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며 “다음에 강릉 오면 또 들르자”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오리주물럭 맛과 통창으로본바다뷰, 그리고 주차넓음까지 모두 만족스러웠고, 양이 살짝 아쉬운 부분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새해일출 마지막코스 유천가든방문 선택은 후회 없었어요. 강릉에서 바다 보며 고기 먹고 싶을 때는 아마 한 번쯤은 더 찾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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