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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파고리 수술하고 싶다던 회원님 PT로 몸매 만들기로 약속한 스토리!

허파고리 수술하고 싶다던 회원님 PT로 몸매 만들기로 약속한 스토리!

여름도 아닌데 수영복 사진을 들고 와서 허리를 콕 찌르며 물어보시더라고요. “코치님, 저 허파고리 수술 진지하게 고민 중이에요.” 허리는 더 잘록하게, 골반은 리본처럼 살리고 싶다는 마음, 사진 속 라인과 내 몸을 자꾸 비교하게 되는 요즘에는 너무 자연스러운 고민 같았어요. 하지만 한 번 몸에 칼을 대면 되돌리기 쉽지 않고, 회복 기간 동안 평소처럼 움직이기도 어렵다는 점이 계속 마음에 걸렸어요. 그렇게 상담을 이어가다 보니, 이 회원님이 예전에 운동으로 몸을 꽤 예쁘게 만들었던 경험이 있다는 걸 알게 됐고, 그때의 기억을 다시 꺼내 보는 순간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허파고리 수술이 뭔지부터 짚어보기

허파고리 수술은 말 그대로 허리를 파고 골반에 볼륨을 채워 S라인을 만드는 몸매 수술이에요. 보통 뱃살이나 옆구리 살처럼 필요 없는 지방을 빼서 골반과 엉덩이 쪽에 넣어 주는 방식이라, 한 번에 허리와 골반 둘 다 손을 보는 셈이죠. 수술만 보면 과정은 단순해 보이지만, 지방을 빼고 넣는 동안 몸에는 분명 부담이 갈 수밖에 없어요. 압박복을 오래 입어야 하고, 오래 앉지도 눕지도 못하는 시간이 따라와요. 그래서 저는 허파고리 수술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내가 원하는 건 진짜로 수술이냐, 아니면 라인이냐”를 먼저 물어봐요. 원하는 게 라인이라면, 선택지는 꼭 수술뿐만은 아니니까요.

수술원했던 회원님, 결국 수술취소하고 다시 운동하기로

이 회원님도 처음엔 허파고리 수술에 마음이 많이 기운 상태였어요. 그래서 회복 기간, 부기, 멍, 압박복 같은 이야기를 차근차근 설명해 드렸어요. 그러다 “한 달 동안 회복에 쓰는 힘을, 피티로 몸매 만들기로 약속하고 써 보면 어떨까요”라고 제안했죠. 예전에 PT 받을 때 복부 라인이 많이 정리됐던 사진을 같이 보면서, 코어 운동으로 허리를 잡고 힙 운동으로 골반 라인을 넓게 보이게 만드는 계획을 세웠어요. 특히 플랭크와 데드버그로 배를 탄탄하게 만들고, 힙 쓰러스트와 와이드 스쿼트로 엉덩이와 골반 옆 라인을 키우는 루틴을 짰습니다. 결국 회원님은 병원에 예약해 둔 허파고리 수술을 취소하고, 20회 PT를 먼저 채워 보기로 했어요.

PT로 허파고리 느낌 내는 운동 루틴

회원님과 함께 한 루틴은 단순하지만 허파고리 수술이 노리는 포인트를 그대로 겨냥했어요. 먼저 코어를 조여 허리를 파는 느낌을 만들기 위해, 플랭크를 하루에 총 3세트씩 시간만 늘려 가며 진행했어요. 그 다음에는 힙딥을 채우는 데 도움이 되는 사이드 레그 레이즈와 힙 쓰러스트를 넣어 골반 옆 볼륨을 채웠습니다. 주 3회 PT에 더해, 나머지 날에는 가벼운 빠른 걸음 유산소로 허리 주변 지방을 줄였어요. 피티로 몸매 만들기로 약속한 만큼, 저는 자세를 끝까지 잡아 주고 회원님은 식단과 수면을 책임지는 구조로 나눴죠. 8주쯤 지났을 때 거울 속 옆라인이 확실히 달라졌고, 수영복을 입어 봤을 때 “수술 아니고도 여기까지 오는구나” 하는 말을 들을 수 있었어요.

지금 이 회원님은 허파고리 수술을 다시 고민하기보다는, 운동을 계속 이어 가며 근육으로 만든 S라인을 더 선호하게 됐어요. 허리는 더 안정적으로 잡히고, 골반과 엉덩이는 단단하게 올라간 느낌이라 일상 움직임도 훨씬 편해졌다고 해요. 수술을 완전히 배제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지만, 허리를 파고 골반을 살리고 싶다면 PT로 먼저 시도해 볼 여지는 분명히 있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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