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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런치메뉴 누구나 궁금했던 이유

아웃백 런치메뉴 누구나 궁금했던 이유

점심에 조금은 특별한 밥을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결국 또 브런치빈으로 향하게 된다. 예전부터 파스타랑 브런치 메뉴 먹고 싶을 때마다 가던 곳이라 익숙하지만, 요즘은 특히 아웃백 런치메뉴 같은 구성을 가진 세트 메뉴가 눈에 들어온다. 주말이랑 공휴일에도 점심 가격으로 풀코스를 즐길 수 있다는 말을 들으니 직접 체감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픈 시간 맞춰 들어가면 여유 있게 먹을 수 있다길래 일부러 11시쯤 도착했고, 웨이팅 없이 바로 안내받으면서 괜히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웃백 런치메뉴 느낌의 시간과 분위기 체크

내가 간 브런치빈 매장은 주상복합 단지 1층에 있는 지점이라 주차가 편했다. 이곳 점심 세트 운영 시간은 매일 오픈부터 오후 3시 주문까지라서 평일이든 주말이든 점심만 잘 맞추면 된다. 안으로 들어가니 통유리창으로 햇빛이 들어오고 라탄 가구가 어우러져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가족 단위 손님도 많았지만, 둘이 와서 세트 메뉴를 주문하는 커플도 꽤 보였다. 자리 간격이 넉넉해 옆 테이블에 신경이 덜 쓰였고, 12시 이전에는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지만 1시쯤 되니 입구에 줄이 생겼다.

스테이크+파스타 아웃백 런치메뉴 스타일 구성

둘이 가서 브런치빈 런치 세트 두 개를 주문했다. 하나는 스테이크 플레이트, 하나는 쉬림프 크림 파스타로 골랐다. 아웃백 런치메뉴와 비슷하게 메인 하나에 식전 포카치아, 스프, 음료, 커피까지 코스처럼 따라온다는 점이 좋았다. 따뜻한 포카치아가 먼저 나오는데 올리브유와 발사믹이 같이 나와서 담백하게 먹게 된다. 스프는 양송이 스프로 선택했는데 고소하고 걸쭉해서 빵 찍어 먹기 딱 좋았다. 크림 파스타는 진하지만 짜지 않고, 통통한 새우랑 버섯이 듬뿍 들어 있어 소스에 포크가 계속 간다. 스테이크는 미디엄으로 구웠는데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생각보다 부드럽게 잘 잘렸다.

사이드 선택과 할인까지 챙긴 만족도

스테이크 플레이트는 사이드를 두 개 고를 수 있어서 버터라이스와 구운 야채로 선택했다. 버터라이스는 고소하지만 느끼하지 않고, 스테이크 소스 조금 섞어 먹으니 감칠맛이 올라간다. 구운 야채는 브로콜리, 파프리카가 나왔는데 기름이 과하지 않아 고기와 번갈아 먹기 좋았다. 에이드는 상큼한 자몽으로 골랐고 다 마신 뒤에는 탄산으로 리필이 가능해 아웃백 런치메뉴 못지않은 가성비를 느끼게 했다. 식사 마무리로 나온 아메리카노는 진한 편은 아니지만 기름진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 줬다. 멤버십 쿠폰과 카드 할인을 같이 적용하니 둘이서 풀코스를 먹고도 생각보다 부담 없는 가격이 나와서, 왜 점심엔 이런 구성을 가진 세트를 노리는지 알 것 같았다.

스테이크 굽기, 파스타 간 모두 내 입맛에 잘 맞았고 구성이 알차서 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았다. 다음에는 주말 가족 모임 때도 브런치빈에서 아웃백 런치메뉴 느낌의 세트 구성을 다시 즐겨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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