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갈 때마다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곳이 속초 중앙시장인데요, 이번엔 꼭 누룽지 오징어순대를 다시 먹어보겠다고 마음먹고 출발했어요. 예전에 택시 기사님 추천으로 처음 맛봤던 뒤로 계속 생각나서, 이번 여행의 첫 목표를 속초 중앙시장 맛집 투어로 정했답니다. 시장 입구에서 기름 냄새랑 사람들 웅성거리는 소리만 들어도 벌써 배가 고파지더라고요. 특히 속초 중앙시장 오징어순대 중에서도 서민갑부 똑이네 튀김은 줄이 길어도 이상하지 않은 집이라 기대가 더 컸습니다.
속초 중앙시장 맛집 똑이네 위치와 웨이팅 팁
서민갑부 똑이네 튀김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147번길 16, 중앙시장 상가 1층 5호에 있어요. 메가커피랑 닭강정 골목 따라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튀김 냄새가 확 나는 줄 서 있는 곳이 딱 보여요. 매일 9시부터 21시까지, 금토는 22시까지라 오전부터 늦은 저녁까지 열린다는 점도 속초 중앙시장 맛집다운 포인트였어요. 저는 토요일 저녁 6시쯤 갔는데 대기 줄이 계단 뒤까지 이어져서 포장 받기까지 30~40분 정도 걸렸습니다. 주차는 바로 옆 속초관광수산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했는데, 15000원 이상 구매하니 30분 할인권도 챙겨주셔서 생각보다 부담 없었어요.
누룽지 오징어순대와 새우강정, 실제 맛 후기
줄 서 있으면 직원분이 메뉴판을 돌리는데, 속초 중앙시장 먹거리 중에 이렇게 선택지가 많은 곳도 드물겠더라고요. 저는 대표 메뉴인 누룽지 오징어순대 15000원, 계란물 오징어순대, 새우강정 소, 단호박식혜까지 한 번에 주문했어요. 속초 중앙시장 오징어순대 굽는 모습이 바로 앞에서 보이는데, 오징어 안에 꽉 찬 소를 두툼하게 채워서 기름에 지글지글 부치는 소리만으로도 침이 돌았어요. 누룽지 오징어순대는 겉은 바삭바삭, 안은 쫀득하면서 고소한 누룽지 맛이 확 올라와서 간장 안 찍어도 간이 딱 맞았습니다. 계란물 오징어순대는 식감이 더 부드럽고 촉촉해서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새우강정은 주문과 동시에 튀겨서 양념에 바로 버무려 주는데, 살이 꽉 찬 진짜 새우라 씹는 맛이 살아 있고 양념이 달콤짭조름해 계속 손이 가는 조합이었어요.
시장 분위기와 다른 속초 중앙시장 먹거리들
기다리면서 보니 감자전, 떡볶이, 아바이순대, 각종 모둠 튀김, 닭강정까지 없는 게 없어서 속초 중앙시장 맛집의 위엄이 느껴졌어요. 감자전은 바로 옆에서 감자를 직접 갈아서 부쳐주는데, 노릇노릇한 색이랑 냄새 때문에 다음엔 꼭 막걸리랑 세트로 먹어봐야지 싶었네요. 매장 안쪽에는 자리에 앉아서 바로 먹고 갈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시간 여유 있으면 뜨거울 때 먹는 걸 더 추천하고 싶어요. 그래도 포장도 꽤 신경 써서 해주셔서 숙소에 가져가도 바삭함이 꽤 잘 유지됐습니다. 여러 속초 중앙시장 맛집 중에서도 속초 중앙시장 오징어순대 원조라고 불리는 곳답게, 시장 특유의 북적임과 잘 어울리는 집이었어요.
누룽지 오징어순대 덕분에 속초 여행 하루가 더 즐거워졌고, 웨이팅 감수할 만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속초 중앙시장 먹거리 또 돌아보게 된다면 서민갑부 똑이네 튀김은 감자전이랑 떡볶이까지 추가해서 다시 들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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