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요즘 잠실 쪽이 유난히 신경 쓰일 거예요. 2026 WBC를 앞두고 한국에서 처음 열린 파나틱스 코리아 행사 덕분에 직구로만 보던 굿즈들이 한 번에 모였기 때문입니다. 잠실 롯데백화점 아래층에 길게 줄이 늘어선 공간이 바로 그 파나틱스 팝업이에요. 경기 시작도 전인데 이미 현장은 작은 축제 같은 분위기라서, 야구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다면 한 번쯤 들러보고 싶어지는 공간이 됐습니다.
파나틱스 팝업에서만 만나는 국대 유니폼
파나틱스 팝업의 가장 큰 매력은 2026 WBC 국가대표 유니폼을 직접 보고 입어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화면으로만 보던 태극 색 조합과 가슴에 크게 적힌 KOREA 글자가 실제로 눈앞에 펼쳐지면 느낌이 확 다르죠. 사이즈를 하나씩 입어 보면서 나에게 잘 맞는 핏을 고를 수 있고, 재질이 얼마나 시원한지, 움직일 때 어깨가 끼지 않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현장에서는 이름과 등번호를 바로 새겨 주는 마킹 서비스도 진행해요. 좋아하는 선수 이름을 넣을 수도 있고, 본인 이름을 새겨 세상에 하나뿐인 유니폼을 만들 수도 있어요. 직관 전에 방문하면 유니폼 고르기, 마킹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어서 준비가 훨씬 편해집니다.
기간 한정 할인과 선착순 굿즈 혜택
파나틱스 팝업을 지금 가야 하는 이유는 기간별로 혜택 구성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먼저 얼리버드 기간에는 20만 원 이상 구매하면 바로 15% 할인을 받을 수 있어요. 국가대표 유니폼에 모자나 후디까지 함께 맞추면 금액이 금방 올라가는데, 이때 할인을 적용하면 체감 가격이 꽤 내려가요. 치어데이에는 같은 금액을 채우면 하드굿즈 3종 세트를 선착순으로 나눠줘요. 응원 도구나 간단한 소품이 포함돼 있어서 WBC 응원 분위기를 더 살리기 좋습니다. 매치데이에는 20만 원 이상 구매할 경우 약 5만 원 정도 가격의 MLB 모자를 증정해요. 모자는 일상에서도 쓰기 좋아서, 유니폼 한 벌 값에 모자까지 챙기는 느낌이 든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다만 전부 선착순이라서, 주말 늦은 시간보다 평일이나 비교적 이른 시간에 가는 편이 더 안전합니다.
이벤트와 온라인까지 이어지는 파나틱스 팝업
파나틱스 팝업에서는 단순히 물건만 사는 게 아니라 참여형 이벤트도 있어요.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는 타임 캐칭 게임에서 미션에 성공하면 실제 선수용 저지를 받을 기회가 생겨요. 구경만 하러 갔다가 뜻밖의 선물을 들고 나오는 사람도 있어서 현장 분위기가 더 들뜬 느낌이에요. 또 WBC 관련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MLB 팀 유니폼과 모자, 후디 같은 팬웨어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어요. 그동안 해외 직구로만 구하던 팀 굿즈를 직접 보고 고를 수 있다는 점에서 파나틱스 팝업의 의미가 큽니다. 만약 잠실까지 가기 어렵다면 파나틱스 코리아 온라인몰도 활용할 수 있어요. 신규 가입 시 10% 할인 쿠폰을 주고, 국내 배송이라 경기 시작 전에 넉넉하게 받아볼 수 있어요. 현장 재고가 궁금하면 공식몰을 먼저 둘러본 뒤, 꼭 직접 입어보고 싶은 제품만 골라서 파나틱스 팝업에 들르는 방식도 괜찮습니다.
이번 파나틱스 팝업은 2026 WBC 국가대표 유니폼과 다양한 팀 굿즈를 한 번에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기간에 따라 다른 할인과 사은품, 타임 캐칭 같은 이벤트까지 더해져 야구 팬에게는 놓치기 아까운 구성으로 꾸려져 있어요. 잠실 방문이 가능하다면 팝업을, 어렵다면 온라인몰을 통해 파나틱스 코리아 제품들을 편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