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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서부시장맛집 육수가 진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칼국수맛집❤️

진주서부시장맛집 육수가 진해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칼국수맛집❤️

주말마다 아이랑 뭘 먹을지 가장 고민되는데, 얼큰한 건 아직 무리고 그렇다고 맹맹한 건 저랑 남편이 심심하더라고요. 그래서 찾아간 곳이 진주 서부시장 안에 있는 장터 손칼국수집 대면당이에요. 진주 칼국수 맛집 사이에서 국물이 진해 아이들도 잘 먹는다는 얘기를 듣고 비 오는 날 딱 맞춰 다녀왔습니다. 시장 입구 쪽에서부터 뜨끈한 국물 냄새가 올라와서 발걸음이 저절로 빨라졌어요. 아이가 배고프다며 손을 잡아끄는데, 오늘은 제대로 골랐구나 싶은 예감이 들었답니다.

시장 한가운데 자리한 진주 서부시장 맛집 대면당

대면당은 서부시장 빵집 바로 옆에 붙어 있어서 찾기 쉬워요. 작은 가게지만 간판이 또렷해서 멀리서도 눈에 들어옵니다. 진주 봉곡동 맛집 중에서도 시장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사람들로 늘 북적이네요.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라고 하셨고, 재료 떨어지면 조금 일찍 마감하기도 한다고 해요. 점심 피하려고 11시 반쯤 도착했는데도 이미 테이블이 반 이상 차 있어서 역시 진주 칼국수 맛집 다운 느낌이었어요. 회전이 빨라 오래 기다리진 않았지만, 12시 넘으면 웨이팅 생긴다니 아이랑 온다면 저처럼 조금 서둘러 오는 걸 추천해요.

육수 진한 동죽칼국수, 아이도 어른도 다 만족

메뉴판을 보니 시장 인기 1등이라고 적힌 동죽칼국수가 가장 눈에 들어왔어요. 동죽이 듬뿍 들어간 국물조개 칼국수인데 9천 원, 기본 칼국수랑 칼제비는 6천 원이라 물가 생각하면 꽤 착한 편입니다. 저는 동죽칼국수, 남편은 얼큰칼국수, 아이는 그냥 칼국수로 주문했어요. 잠시 뒤 커다란 그릇이 올라왔는데, 맑은 국물에 미역이랑 채소가 듬뿍 들어가 있어 딱 봐도 속이 편해질 것 같더라고요. 한 숟갈 떠보니 조개에서 우러난 깊은 맛이 확 느껴지는데도 비리지 않고 담백해서 아이한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었어요. 면은 5mm 굵기라 그런지 식감이 탱탱하고, 오래 먹어도 퍼지지 않아 끝까지 맛있게 먹게 되는 스타일이었어요. 진주 서부시장 맛집으로 왜 소문났는지 한 그릇 먹어보니 알겠더라고요.

얼큰칼국수와 사이드까지, 진주 칼국수 맛집 인정

남편이 시킨 얼큰칼국수는 국물 색부터 다르게 진하게 올라와요.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가 보이지만 막 매운 타입은 아니라 칼칼하게 땀 쏙 빼기 좋은 정도였습니다. 버섯이랑 미역, 채소가 아낌 없이 들어가 있어서 국물 맛이 풍성해요. 저는 맑은 동죽칼국수 먼저 먹다가 중간에 얼큰한 국물 몇 숟갈 뺏어 먹었는데, 두 가지 맛을 번갈아 먹으니 진짜 계속 젓가락이 가더라고요. 반찬으로 나오는 김치, 깍두기가 또 한몫해요. 살짝 젓갈 향 도는 김치가 국물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진짜 밥까지 말아 먹고 싶었어요. 아이는 사장님이 챙겨주신 주스 한 팩 들고 엄청 잘 먹어서, 오늘 식당 선택 완전 성공이다 싶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양이 많아서 세 식구가 칼국수 세 그릇 먹고도 배가 빵빵했어요. 진주 칼국수 맛집, 특히 칼국수 맛집 진주 찾는다면 대면당은 한 번쯤 꼭 가볼 만한 곳이에요. 진주 서부시장 맛집, #진주서부시장칼국수 로 기억해 두려 합니다.

시장 특유의 북적이는 분위기 속에서 따끈한 국물 한 그릇 먹으니 하루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아이도 잘 먹고 가격, 맛, 양 모두 만족스러워서 진주 봉곡동 맛집 중에 재방문 의사 확실한 집으로 찜해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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