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넘어가니 피부 화장 잘 먹는 것보다 하루라도 더 예뻐 보이는 슬로우에이징 케어가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특히 요즘 거울 볼 때마다 턱선이 흐릿해지고 목주름도 눈에 들어와서 얼굴이랑 목을 같이 케어해 주는 탄력크림을 찾다가 수려한 본 탄력크림을 써 보게 됐어요. 인삼 한방 라인이라 부모님 세대 크림 느낌일 줄 알았는데, 막상 써보니 요즘 트렌드인 촉촉광채 표현이 딱 살아나서 은근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버터처럼 탄탄한 제형과 은은한 한방 슬로우에이징
수려한 본 탄력크림은 75ml라 용량도 넉넉하고, 뚜껑 열면 살짝 노란빛 도는 버터 같은 제형이 보여요. 손가락으로 눌러보면 탱글하게 자국이 남을 정도로 농축된 탄력크림인데, 피부에 얹으면 생각보다 부드럽게 녹아요. 인삼의 잎, 줄기, 뿌리까지 모두 쓴 진생본초단이 들어갔다고 해서 처음에는 향이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한방 향이 세게 남지 않고 금방 잦아들어서 데일리로 쓰기 괜찮았어요. 슬로우에이징 케어 제품답게 바를 때부터 영양감이 꽉 찬 느낌이라 피부가 바로 편안해지네요.
얼굴·목 동시에 쓰는 안티에이징부스터 루틴
저는 세안 후 가벼운 수분 토너만 바르고 바로 이 크림을 안티에이징부스터처럼 듬뿍 올려줘요. 스패출러가 같이 들어 있어서 위생적으로 떠 쓰기 좋고, 제형이 쫀쫀해서 리프팅 마사지하기에도 괜찮아요. 얼굴 중심에서 바깥으로 쓸어 올리듯 바르고, 남은 양은 목 주름 따라 위로 쓸어 올려주면 슬로우에이징 탄력 케어가 한 번에 되는 느낌이에요. 유분이 번들거리는 타입이 아니라 속이 꽉 채워지는 보습감이라, 겉에는 촉촉광채만 살짝 돌고 메이크업 전에 써도 밀림이 거의 없었어요. 겨울철 속건조 심한 분들께 특히 잘 맞을 것 같네요.
탄력과 보습 유지력, 슬로우에이징 원하는 피부에 딱
몇 날 며칠 야근하면서 피부가 푸석하고 모공 주변이 텅 빈 것처럼 느껴질 때 이 제품을 밤에 두껍게 바르고 자봤어요. 다음 날 아침 세안 전에 얼굴을 만져보면 피부 결이 훨씬 매끈해지고, 눌렸던 베개 자국도 이전보다 금방 사라지는 느낌이었어요.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보다는, 꾸준히 쓸수록 슬로우에이징에 맞게 탄력과 보습이 서서히 차오르는 타입이에요. 특히 볼과 팔자 주변이 말라서 잔주름이 잘 생기는 피부라면 수려한 본 탄력크림이 안티에이징부스터 역할까지 해줘서 크림 하나만으로도 루틴이 단순해져요. 한방 베이스라 자극 걱정보다 편안함이 커서 민감해진 날에도 손이 자주 가더라고요.
피부가 갑자기 처져 보이기 시작한 30대 이후라면, 가벼운 수분크림보다는 얼굴과 목을 함께 잡아주는 이런 슬로우에이징 탄력크림이 확실히 차이를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수려한 본 탄력크림은 과한 광이나 무거운 유분감 없이 속이 꽉 찬 촉촉광채를 원하시는 분, 안티에이징부스터처럼 첫 단계에 써도 부담 없는 고농축 크림을 찾으시는 분께 잘 맞을 제품이에요. 저도 요즘은 밤 루틴의 마지막이 아니라, 슬로우에이징을 위한 중심 크림으로 계속 손이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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