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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생선구이 백반 맛집 "어촌구이한상" 내돈내산

[목포] 생선구이 백반 맛집 "어촌구이한상" 내돈내산

목포역 근처에서 뜨끈한 목포 생선구이 한 상이 너무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눈에 들어온 곳이 바로 어촌구이한상이에요. 혼자 가볍게 먹고 가려다가 모둠구이 사진을 보는 순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서 저녁 시간에 맞춰 들렀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구이 냄새가 은근하게 퍼져 있는데, 딱 집밥 같은 분위기라 긴장이 확 풀리더라고요. 특히 백반 맛집 목포 쪽을 좋아해서 기대치가 꽤 높았는데, 식사 끝나고 나올 땐 배도 마음도 꽉 찬 느낌이었어요.

목포 생선구이 구이한상 위치와 영업시간

어촌구이한상 위치는 전남 목포시 청호로136번길 12, 산정동 주택가 골목 안쪽이라 네이버 지도 찍고 가는 게 편해요. 목포역에서 차로 5분 안 걸리고, 걸으면 10분 안쪽이라 코스로 들르기 좋아요. 영업시간은 11시부터 21시 30분까지, 14시부터 17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고 매주 월요일은 쉬어요. 전용 주차장은 없어서 가게 앞 도로랑 골목에 세우는 편인데, 저녁 시간쯤엔 자리가 금방 차니 조금 서둘러 가는 게 좋겠습니다. 제가 갔을 땐 테이블이 약 10개 정도였고, 이미 단체 예약 메모가 칠판에 적혀 있어서 목포 생선구이 인기 체감했어요.

모둠 생선구이와 밑반찬이 진짜 백반 맛집 목포 느낌

이날은 모둠생선구이 2인분을 주문했어요. 1인 1만5천원에 공깃밥 포함이라 가성비부터 마음에 들었고, 어촌구이한상 후기를 보면 모둠이 제일 인기라 고민 없이 골랐습니다. 생선은 시기에 따라 달라진다는데 제가 갔을 땐 고등어, 갈치, 병어, 딱돔, 박대까지 다양하게 나와서 진짜 목포 생선구이 제대로 즐기는 기분이었어요. 먼저 밑반찬이 한 상 깔리는데 나물, 젓갈, 조림, 김치에 간재미찜 같은 사이드까지 하나도 허투루 나온 게 없어요. 특히 민어 미역국이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이라 밥 나오기도 전에 국부터 반 그릇은 비웠네요. 반찬만 먹어도 밥 한 공기 가능해서 왜들 목포 맛집 생선구이 찾을 때 이 집을 같이 이야기하는지 알겠더라고요.

겉바속촉 생선구이, 굽기와 양념이 다 했다

메인인 모둠 목포 생선구이가 나왔을 땐 살짝 감탄했어요. 모든 생선이 먹기 좋게 토막 내서 나와서 가시 발라내기 편했고, 노릇하게 잘 구워져서 겉은 바삭한데 속살은 촉촉했어요. 고등어는 순살이라 뼈 걱정 없이 밥에 얹어 비벼 먹기 좋았고, 갈치는 살이 두툼해서 한 점만 먹어도 입이 가득 찼습니다. 병어랑 딱돔은 살이 곱게 떨어져 나와서 그냥 젓가락으로 쏙쏙 발라 먹기 좋았고요. 비린내 없이 담백하면서도 불향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계속 손이 갔습니다. 사장님이 일부러 불 조절을 천천히 하신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목포 생선구이 중에서도 구이 상태가 특히 마음에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어촌구이한상 후기를 한 줄로 말하면, 가격 생각하면 생선 종류와 밑반찬 구성이 꽤 넉넉해서 다시 오고 싶은 집입니다. 다만 브레이크 타임이 길고 테이블 수가 많지 않아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해서, 다음에는 점심 조금 일찍 가서 또 한 번 목포 맛집 생선구이 한 상 즐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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