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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점심 회식 추천 <갓포모로미 여의도점> 분위기 좋은 여의도 룸식당

여의도 점심 회식 추천 <갓포모로미 여의도점> 분위기 좋은 여의도 룸식당

팀에서 중요한 안건을 마무리한 날, 조용히 이야기 나누면서 여의도점심 회식을 하고 싶어 갓포모로미 여의도점을 찾아갔어요. 여의도회식 잘하는 동료들이 전 좌석이 룸이라며 한목소리로 추천해줘서 기대가 꽤 컸는데요, 막상 가보니 분위기부터 차분해서 회사 모임 긴장이 조금 풀리더라고요.

프라이빗 룸이라 대화에만 집중한 여의도회식

갓포모로미 여의도점은 여의도역과 샛강역 사이라 어느 역에서 내려도 걸어가기 편했어요. 평일 영업시간은 11시부터 23시까지라 점심·저녁 여의도회식 모두 소화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입구에서 안내를 받고 복도로 들어서면 이렇게 룸 번호가 쭉 이어지는데, 조명이 은은해서 일단 마음이 편안해졌어요.

저희는 네 명이라 중간 크기 방으로 안내받았는데, 테이블도 넓고 의자도 폭신해서 오래 앉아 있어도 허리가 안 아팠어요. 여의도룸식당 찾을 때 제일 신경 쓰는 게 소음인데, 문 닫으니까 옆방 소리가 거의 안 들려서 자연스럽게 회사 얘기, 사적인 얘기 다 나오더라고요. 이런 구조라면 어색한 첫 회식이나 외부 미팅 자리에도 부담 없겠다 싶었어요.

여의도점심 여유롭게 즐긴 장어덮밥 여의도정식

점심에는 정갈한 여의도정식 스타일로 나오는 세트가 많았는데, 저희는 모두 장어 좋아해서 장어덮밥 정식을 선택했어요. 트레이 하나에 메인부터 사이드까지 꽉 찬 구성이라 처음 받아 들었을 때 살짝 감탄했어요.

샐러드, 사시미, 생선구이, 냉채, 튀김, 조림이 모두 따로 나와서 각자 취향대로 집어 먹기 좋았어요. 특히 부드러운 생선구이 위에 살짝 고소한 소스가 얹어져 있었는데, 비리지 않고 담백해서 젓가락이 자꾸 갔어요.

한쪽에는 계란말이, 오이무침, 따뜻한 조림까지 있어서 거의 일본식 7첩 반상 느낌이었어요. 점심 회식인데도 한 상 차림으로 나와서 괜히 대접받는 기분 들지 않으세요?

메인인 장어덮밥은 두툼한 장어가 밥 위를 꽉 채우고 있어서 비주얼부터 합格. 간장 소스가 과하지 않게 배어 있어서 밥이랑 같이 먹으면 딱 좋았어요. 장어가 너무 기름지면 몇 입 안 먹게 되잖아요. 여긴 살짝 바삭한 겉면에 속은 촉촉해서 끝까지 물리지 않았어요.

여의도맛집 답게 점심 회식 동선과 서비스가 편한 곳

갓포모로미 여의도점은 네이버나 캐치테이블로 예약이 가능해서 여의도회식 날짜만 정해지면 미리 시간 맞춰 잡기 좋았어요. 점심에는 11시 오픈 직후나 12시 조금 전이 비교적 한가하다고 해서 저희도 그 시간대에 맞춰 갔더니 기다림 없이 바로 입장했어요. 여의도맛집 답게 직원분들이 물이나 장국도 알아서 채워주셔서 회의 겸 식사 자리였던 저희 입장에서는 더 편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 간이 세지 않고 담백해서 회식 후에 속이 부담스럽지 않았고, 특히 각자 트레이로 나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누가 더 많이 먹었나 신경 쓸 필요도 없고, 깔끔하게 자기 앞만 챙기면 되니까요. 이런 부분 때문에 여의도회식 점심 장소로 자주 떠오를 것 같아요.

이번 여의도점심 여의도회식은 조용한 룸에서 정갈한 한 상을 차분히 즐길 수 있어서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가격대가 아주 가볍진 않지만 분위기와 구성, 서비스까지 고려하면 다시 한 번 여의도회식 자리가 생겼을 때 자연스럽게 떠올릴 것 같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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