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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섬타르 서울 숲 에그타르트

섬타르 서울 숲 에그타르트

서울숲 산책 나온 김에 달달한 간식이 너무 먹고 싶은 날, 계속 눈에 밟히던 섬타르 서울 숲 에그타르트를 드디어 다녀왔어요. 제주 유정란으로 만든 에그타르트라길래 기대 반, 궁금함 반으로 찾아갔는데, 골목 끝에서부터 고소한 냄새가 나서 발걸음이 절로 빨라지더라고요. 성수 카페들 사이에서도 유독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나서, 문 열기 전부터 벌써 마음이 살짝 들뜬 상태였어요.

섬타르 서울 숲 에그타르트 먹으러 간 기본 정보

섬타르 서울 숲 에그타르트 가게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24-8, 1층과 2층 전체가 카페 공간이에요. 수요일부터 월요일까지는 10시부터 20시까지, 주말에는 21시까지 열고, 화요일은 쉬는 날이라 헛걸음하지 않게 꼭 확인해야 해요. 서울숲역 5번 출구에서 걸어가면 10분 남짓이라 산책 코스로도 괜찮고, 주차는 근처 서울숲 공영주차장 이용하면 되더라고요. 저는 토요일 오후에 갔는데 웨이팅은 없었지만 내부가 꽤 북적여서 창가 자리는 금방 차는 느낌이었어요. 사람이 한적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오픈 직후 시간대가 섬타르 에그타르트 서울 즐기기에 딱 좋을 것 같았어요.

서울숲 에그타르트 맛집답게 고소함 가득한 한 입

안으로 들어가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쇼케이스예요. 에그타르트뿐만 아니라 샤인머스캣, 자몽, 생무화과 같은 과일 타르트가 알록달록하게 진열돼 있어서 뭐부터 골라야 할지 잠깐 멍해지더라고요. 그래도 오늘의 목적은 섬타르 서울 숲 에그타르트였으니 유정란 에그타르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어요. 에그타르트는 개당 약 4500원 정도였고, 크기가 생각보다 묵직해서 하나만으로도 꽤 든든했어요. 겉은 여러 겹으로 살아 있는 페이스트리라 포크가 쏙 들어가면서 바삭하고, 안쪽은 크림처럼 촉촉한 필링이 가득 차 있어요. 한 입 베어 물면 계란 비린 맛은 전혀 없고, 고소하고 살짝 달콤하면서 버터 향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왜 사람들이 애그타르트 서울숲 하면 여기부터 떠올리는지 알겠더라고요.

여유로운 카페 공간과 추가로 맛본 과일 타르트

자리는 2층으로 올라가 창가 쪽에 앉았어요. 통창 너머로 살짝 보이는 서울숲 나무들 덕분에 섬타르 서울맛집 에그타르트 먹으면서도 기분이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내부는 원목 가구와 따뜻한 조명이 어울려서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게 포근했어요. 에그타르트가 생각보다 빨리 사라져서 아쉬운 마음에 샤인머스캣 타르트도 하나 추가했는데, 상큼한 과일이 올라간 타르트와 고소한 섬타르 서울 숲 에그타르트 조합이 의외로 잘 어울리더라고요. 하나는 진한 버터와 계란의 풍미, 하나는 상큼한 과일 맛이라, 입이 지루해질 틈이 없었어요. 서울숲 에그타르트 맛집 찾고 있다면 에그타르트에 아메리카노, 그리고 과일 타르트 하나까지 세트로 먹는 걸 슬쩍 추천해보고 싶어졌어요.

전체적으로 가격이 엄청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재료나 맛, 공간까지 생각하면 섬타르 서울 숲 에그타르트 선택은 꽤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는 포장해서 선물용으로도 사가 보고 싶고, 개인적으로는 재방문 의사 충분히 있는 디저트 카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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