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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히타카츠 가볼만한곳 미우다해변 방문 후기

대마도 히타카츠 가볼만한곳 미우다해변 방문 후기

히타카츠 미우다해변은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 색감을 보고 싶어서 일부러 대마도 일정 하루를 통째로 비워 둔 곳이에요. 히타카츠항에 배가 들어설 때부터 공기가 다르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머릿속에는 계속 에메랄드빛 바다와 하얀 모래밖에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대마도 히타카츠 가볼만한곳 중에서도 꼭 먼저 만나보고 싶었던 곳이라 기대가 꽤 컸고, 실제로 발을 디디는 순간 살짝 소름이 돋을 만큼 마음이 탁 놓였어요.

히타카츠 미우다해변 가는 길과 기본 정보

히타카츠 미우다해변은 히타카츠항에서 차로 5∼10분, 자전거로 15∼20분이면 도착할 만큼 가까워요. 저는 아침에 전동 자전거를 빌려 해안 도로를 따라 달렸는데, 오르막이 은근 있어서 전동으로 선택한 게 신의 한 수였네요. 도보라면 40분 정도 걸린다고 해요. 공식 해수욕장 개장 기간은 보통 7월 20일에서 8월 31일 사이라 물놀이를 생각하면 이 시기가 좋아요. 저는 성수기 살짝 전이라 사람 적은 버전의 미우다해변 후기를 남길 수 있었는데, 덕분에 한적하게 바다랑 바람을 혼자 쓰는 기분이었습니다. 주차장은 넓고 무료라 렌터카 이용하기도 편했어요.

에메랄드빛 바다와 깔끔한 시설, 미우다해변 방문기

해변에 들어서자마자 히타카츠 미우다해변 특유의 색감이 눈에 확 들어왔어요. 바닷물은 발등이 훤히 보일 정도로 맑고, 수심이 완만하게 깊어져서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모래도 고운 편이라 맨발로 걸어도 거슬리는 느낌이 거의 없었어요. 해변 한가운데 커다란 바위가 하나 서 있는데, 이 바위랑 바다를 같이 넣어 찍으면 사진이 정말 잘 나와요. 샤워실과 화장실, 발 씻는 곳이 해변 뒤쪽에 모여 있어 사용하기 편했고, 관리도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근처에는 캠핑장이 있어서 텐트 치고 하루 묵는 사람들도 보였는데, 그래서인지 이곳이 대마도 여행코스 필수라는 말이 이해됐어요.

푸드트럭 간식과 주변 코스까지 한 번에

히타카츠 미우다해변 입구 쪽에는 작은 푸드트럭 몇 대가 서 있었어요. 저는 시원한 병우유랑 간단한 간식을 사 먹었는데, 바다 앞 그늘에 앉아 한 입씩 베어 물며 쉬는 시간이 가장 여유롭더라고요. 맥주와 커피, 간단한 핫도그 정도만 있어서 든든한 식사는 미리 해결하고 오는 게 좋아요. 해변 바로 옆에는 나기사노유 온천이 있어 물놀이나 산책 뒤에 몸을 풀기 좋고, 차를 타고 조금만 올라가면 한국전망대, 토요 포대까지 이어지는 대마도 여행코스로 묶기 좋습니다. 저는 오후엔 전망대까지 돌고 다시 해변으로 내려와 석양빛을 한 번 더 보고 돌아왔는데, 그래서 히타카츠 미우다해변이 대마도 히타카츠 가볼만한곳 1순위가 된 것 같아요.

해가 살짝 기울 때 바다색이 더 또렷해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어서, 다음에는 꼭 여름 제철에 와서 스노클링까지 즐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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