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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레디 하이드로 스웻프루프 선크림 SPF50+ PA++++ 구매후기, 사용후기

비레디 하이드로 스웻프루프 선크림 SPF50+ PA++++ 구매후기, 사용후기

러닝이 취미라 1시간만 뛰어도 선크림이 눈으로 흘러들어가는 게 늘 고민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여름에는 아예 운동용으로 따로 쓸 제품을 찾다가 비레디 하이드로 스웻프루프 선크림을 구매했습니다. 이름부터 딱 러닝, 등산용 느낌이라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요. SPF50+ PA++++ 지수에 땀과 물에 강하다고 해서 레저 갈 때도 같이 써보려고 골랐어요. 한 달 정도 주 3회 이상 야외 운동하면서 테스트해 본 실제 선크림 후기 들려드릴게요.

비레디 하이드로 실물 느낌과 기본 정보

튜브는 손에 딱 잡히는 50ml 사이즈라 운동 가방에 쏙 들어가요. 실버 바디에 블루 포인트라 남녀 구분 없이 들기 좋고, 뚜껑이 단단해서 뚜껑 열려 새는 일은 없었습니다. 아래 사진이 제가 쓰는 제품 전체 샷이에요. 디자인만 보면 스포츠 브랜드 콜라보 같은 느낌이라 괜히 더 자주 손이 가네요.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50+ PA++++라 한여름 대낮 러닝에도 안심이었고, 하이드로 스웻프루프 라인답게 내수성 테스트가 된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공식 설명대로 혼합자차라 그런지 민감한 날에도 따가움 없이 편안했어요.

쿨링감 확실했던 제형과 러닝 후 지속력

제형은 살짝 푸른빛이 도는 로션 크림 타입인데, 손등에 올리면 물기 있는 수분크림처럼 퍼져요. 아래 사진처럼 흘러내릴 정도는 아니라 적당히 쫀쫀한 편입니다. 바르는 순간 멘톨 덕분인지 피부가 시원해지는데, 이 쿨링이 인위적으로 화~한 느낌보단 열 식혀주는 정도라 저는 운동 전에 얼굴 전체에 듬뿍 쓰고 있어요. 비레디 하이드로 특유의 보송한 마무리 덕분에 10km 정도 뛰고 나서도 모자 테두리만 살짝 번들거리고 얼굴은 크게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땀 흐를 때 살짝 하얗게 물과 섞이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일반 선크림보다 티가 훨씬 덜 나서 거울 안 보면 잘 모를 정도였어요.

실제 사용 팁과 아쉬웠던 점 정리

하이드로 스웻프루프 기능을 제대로 느끼려면 출발 10분 전에 충분히 발라 두는 게 좋았어요. 저는 얼굴에는 500원 동전 크기, 목 뒤와 귀까지 한 번 더 덧바릅니다. 이렇게 하면 한여름 낮 러닝, 계곡에서 물놀이할 때도 따로 덧바를 필요는 거의 없었어요. 대신 비레디 하이드로 바르고 바로 베이스 메이크업을 올리면 살짝 밀리는 느낌이 있어서, 저는 운동 날 전용 선크림으로만 쓰고 데일리 메이크업용은 따로 두고 있어요. 세안은 클렌징폼만으로도 깔끔하게 지워지는 이지워시 타입이라 야외에서 땀에 절어 돌아온 날에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튜브 하나면 주 3회 기준 두 달은 넉넉할 것 같아요.

비레디 하이드로를 직접 써보니 러닝, 하이킹, 여행용으로는 꽤 든든한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강한 햇빛 아래에서도 SPF50+ PA++++ 지수 덕분에 얼굴이 쉽게 타지 않았고, 땀 많이 흘리는 날에도 베이스가 들뜸 없이 버텨준 점이 가장 만족스럽습니다. 메이크업과 함께 쓰기엔 살짝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운동용 방수 선크림 찾는 분들께는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에요. 저처럼 주말마다 뛰거나 야외 활동이 잦다면 하이드로 스웻프루프 라인 하나쯤 가방에 넣어두고 써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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