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랑 회를 둘 다 좋아하는 편인데, 여자친구가 특히 육회랑 연어를 사랑해서 데이트 코스로 어디 갈지 찾다가 육회한 연어 건대점을 알게 됐어요. 연어 참치 육회 무한리필 조합이라니 말만 들어도 배가 고파지더라고요. 건대입구역 1번 출구로 나와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간판이 바로 보여서 찾아가기도 쉬웠습니다. 10년 넘게 한자리에서 장사했다는 말을 듣고 괜히 더 믿음이 갔고, 들어가기 전부터 오늘은 정말 제대로 먹고 가야겠다 싶었어요.
육회한 연어 건대점 위치와 웨이팅 팁
육회한 연어 건대점은 서울 광진구 동일로22길 42에 있고, 건대입구역에서 걸어서 3분 정도라 접근성이 좋아요. 영업시간은 보통 오후 4시쯤부터 새벽까지 하는데, 저는 평일 저녁 6시 조금 넘어서 도착했더니 이미 대기표가 몇 장 쌓여 있었습니다. 건대 맛집 골목 한가운데라 그런지 건대 무한리필 찾는 사람들로 북적였어요. 웨이팅은 15분 정도 했고, 주말에는 30분 이상 걸린다 해서 다음에는 조금 이른 시간에 와야겠다 생각했어요. 내부는 생각보다 넓고 테이블 간 간격이 나쁘지 않아서 시끄럽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고, 단체석이 많아 회식 장소로도 좋아 보였습니다.
연어 참치 육회 무한리필 대표 메뉴 주문
자리에 앉으면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있어서 육회한 연어 건대점 메뉴를 쉽게 볼 수 있어요. 저희는 고민 없이 무한 연어 참치 육회 6종 32,900원을 선택했습니다. 이 한 가지로 연어, 참치, 육회 6종을 모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서 가성비가 꽤 좋아요. 먼저 김치전이랑 샐러드가 깔리고, 바로 6단 나무 계단에 육회 타워가 올라오는데 비주얼부터 만족스럽네요. 기본, 고추장, 불, 갈릭, 와사비크림, 직화까지 한 층씩 다른 맛이라 조금씩 맛보다가 마음에 드는 것만 따로 리필하면 됩니다. 저는 고소한 기본이랑 불향이 나는 직화, 여자친구는 와사비크림 육회를 제일 좋아해서 이 세 가지를 몇 번이나 추가했어요.
신선한 연어와 두 가지 부위 참치 퀄리티
육회한 연어 건대점 이름값답게 연어가 특히 만족스러웠어요. 두께가 얇지 않고 적당히 두툼해서 한 점 집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나요. 기름기 많은 연어 특유의 풍미가 진하지만 비린 향은 거의 없어서 그냥 간장에만 살짝 찍어 먹어도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옆에 같이 나온 참치는 두 가지 부위로 나오는데, 붉은 속살은 쫀득하고 담백해서 계속 손이 가고, 분홍빛이 도는 중뱃살은 한입 넣자마자 녹아 없어질 정도로 부드러웠어요. 연어와 참치를 번갈아 먹다가 김치전 한 조각씩 사이에 껴 먹으니 느끼함이 싹 잡혀서 더 오래 먹을 수 있었고, 태블릿으로 연어와 참치만 따로 리필 주문되는 게 정말 편했습니다. 건대 무한리필 중에서 이 정도 퀄리티면 재방문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느꼈어요.
배가 꽤 불렀는데도 리필 버튼을 계속 누르게 만드는 맛이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먹었어요. 육회한 연어 건대점은 연어 참치 육회 무한리필을 눈치 보지 않고 즐기기에 좋아서, 다음에는 친구들이랑 술까지 곁들여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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