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국물이 너무 생각나서 인천쪽 인하대병원 근처 인천맛집을 검색하다가 결국 짬뽕타임신흥점으로 향했어요. 예전에 지나가면서 항상 사람 많던 집이라 궁금했는데, 해장이 간절했던 날이라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코로 들어오는 불향이 딱 인천맛집 느낌이라, 들어가기 전부터 기대감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인천맛집 짬뽕타임신흥점 위치와 웨이팅
가게는 인천 중구 인항로 42, 인하대병원 맞은편 맥도날드 바로 옆이라 찾기 정말 쉬웠어요. 주차장이 매장 앞, 옆으로 넓게 있어서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는 점이 특히 좋았네요. 제가 간 시간은 주말 오전 11시쯤이었는데 이미 테이블이 절반 이상 차 있었고, 12시 가까워지니까 웨이팅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영업시간은 보통 오전 10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라스트 오더는 10시쯤이라 늦은 저녁까지 부담 없이 갈 수 있는 인천맛집입니다. 단무지랑 양파는 셀프 코너에서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어요.
불향 제대로 나는 짬뽕과 차돌짬뽕
짬뽕맛집이라고 다 같은 짬뽕은 아니잖아요. 기본 짬뽕이 9천원인데, 국물을 한 숟갈 떠먹자마자 고기 육수 베이스 특유의 묵직함이 확 느껴졌어요. 국물 색깔은 붉지만 생각보다 맵지 않고, 배추랑 양파가 많이 들어가서 시원하면서도 깔끔합니다. 저는 살짝 더 칼칼한 걸 좋아해서 매운 육수 살짝 추가로 부탁했더니, 불향이 더 도드라지면서 딱 해장용으로 좋았어요. 같이 간 친구는 차돌짬뽕을 시켰는데, 얇은 차돌이 불에 살짝 그을린 향이 나서 고기 좋아하시면 이쪽이 훨씬 만족스러울 거예요. 면은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딱 중간 정도라 국물이 잘 배서 끝까지 불지 않고 먹기 좋았습니다.
찹쌀탕수육과 중화비빔밥까지 인하대병원맛집 인정
인하대병원맛집으로 불릴 만한 이유가 따로 있나 싶어서 찹쌀탕수육이랑 중화비빔밥도 같이 시켜봤어요. 찹쌀탕수육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전형적인 스타일인데, 튀김이 두껍지 않아서 고기 식감이 더 잘 느껴지네요. 소스도 너무 시지 않고 은은하게 달아서 짬뽕 국물이랑도 잘 어울렸습니다. 중화비빔밥은 예상보다 불맛이 강하게 올라와서 약간 매콤한 볶음밥 느낌인데, 짬뽕 국물 조금 떠서 같이 먹으니 꽤 중독성 있었어요. 양이 전반적으로 넉넉한 편이라 둘이서 짬뽕 2개에 탕수육 소 사이즈, 중화비빔밥까지 주문하니 꽤 배부르게 먹고 나왔습니다. 내부는 좌석이 많고 유아용 의자도 있어서 가족 단위 방문 인천맛집으로도 딱이겠더라고요.
국물, 불향, 주차까지 다 만족스러워서 개인적으로 인하대병원맛집 중에서는 다시 가고 싶은 곳으로 바로 저장했어요. 다음에는 차돌짬뽕이랑 찹쌀탕수육 큰 사이즈로만 깔끔하게 주문해서 또 한 번 제대로 즐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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