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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대 맛집 헤와다이닝 이자카야

포항 영일대 맛집 헤와다이닝 이자카야

주말에 바다 보면서 한잔하고 싶어서 포항 영일대 술집을 찾다가 오션뷰 이자카야 헤와다이닝을 알게 됐어요. 영일대 맛집으로 꽤 유명하던데 직접 가보니 왜 그런지 알겠더라고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간판부터 분위기가 좋아서 입구에서부터 기대감이 슬슬 올라왔습니다. 비 오는 저녁이었는데 이런 날 따끈한 나베랑 타다끼에 술 한잔이면 정말 딱이겠다 싶었어요.

포항 영일대 술집 헤와다이닝 위치와 영업시간

헤와다이닝은 포항시 북구 해안로 63, 영일대해수욕장 시계탑 바로 맞은편 건물 3층에 있어요. 포항 영일대 술집 중에서도 찾기 쉬운 편이라 길치인 저도 헤매지 않았네요.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저녁 6시부터 새벽 2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새벽 3시까지 하고 월요일은 쉬는 날이에요. 전 평일 저녁 여섯 시 반쯤 갔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고, 창가 오션뷰 자리도 운 좋게 배정받았습니다. 주차는 영일대 공영주차장이 도보 3분 거리라 거기에 세우는 걸 추천해요.

어둑한 조명과 깔끔한 인테리어, 데이트 분위기 딱

문 열고 들어가면 먼저 넓은 테이블 석이 쭉 펼쳐져 있는데, 검은 톤 인테리어에 은은한 조명이 들어와서 분위기가 꽤 고급스럽습니다. 포항 영일대 술집 중에 이렇게 깔끔한 곳이 많지 않은데 의자도 푹신해서 오래 앉아 있어도 편했어요. 뒤쪽 벽에는 술 병들이 전시돼 있어서 살짝 라운지 같은 느낌도 나고요. 창가 쪽은 커다란 통창이라 영일대 바다랑 시계탑이 한눈에 들어와서 데이트 장소로 가져다 놔도 손색이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체 손님이 와도 테이블을 붙여 주신다니 포항 술집 회식 장소로도 괜찮겠어요.

바 좌석에서 즐기는 불쇼와 참치연어볏집타다끼

주방이 훤히 보이는 바 좌석 쪽은 포항 영일대 술집 분위기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쉐프님이 직접 볏짚에 불을 붙여 타다끼를 굽는 장면을 볼 수 있는데, 불길이 확 올라올 때마다 옆에서 구경하던 손님들 시선이 다 그쪽으로 쏠리더라고요. 저는 테이블에 앉았지만 잠깐 바 쪽으로 가서 요리하는 모습도 보고 왔습니다. 헤와다이닝 시그니처라는 참치연어볏집타다끼를 안 먹어볼 수 없어서 바로 주문했어요. 기본 안주로 나온 바삭한 콘튀김이 달달하고 중독성 있어서 기다리는 시간도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참치연어볏집타다끼는 접시 가득 푸짐하게 나와서 첫인상부터 합격이에요. 겉은 살짝 불에 그을려 있고 안쪽은 촉촉하게 살아 있어서 한 점 집어 소금에만 찍어 먹어도 고소한 향이 확 올라옵니다. 참치는 파채랑 먹으니 깔끔하게 떨어지고, 연어는 양파에 곁들여 먹으라던 설명대로 먹으니 느끼함 없이 술이 절로 넘어가네요. 포항 영일대 술집에서 이 정도 퀄리티 타다끼를 먹을 수 있다는 게 꽤 놀라웠어요.

치킨 난반과 하이볼, 포항 술집 안주 조합

타다끼만으로 아쉬워서 치킨 난반도 추가했는데, 바삭한 튀김 위에 소스가 듬뿍 올라가 있어서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았어요. 튀김옷이 두껍지 않고 고기가 부드러워서 한입 베어 물면 바삭함 뒤에 바로 육즙이 느껴집니다. 옆에 나온 샐러드가 상큼해서 같이 먹으니 느끼함이 훨씬 줄어들었어요. 술은 얼그레이 하이볼과 자몽 논알콜 하이볼을 골라봤는데, 둘 다 도수가 세지 않아 편하게 마시기 좋았습니다. 바다 보면서 천천히 마시다 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 있더라고요. 포항 영일대 술집에서 이런 조합이면 누구랑 와도 실패 없겠다 싶었어요.

개인적으로는 타다끼가 정말 인상 깊었고, 기본 안주부터 전체적으로 손이 많이 들어간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어요. 가격대가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분위기와 맛을 생각하면 다시 포항 영일대 술집 갈 일 있으면 헤와다이닝을 한 번 더 찾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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