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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만든치킨굿킨광운대점 가성비치킨집

잘만든치킨굿킨광운대점 가성비치킨집

치킨 가격이 조금만 시켜도 훌쩍 올라가서 요즘은 주문할 때 한 번 더 고민하게 된다. 그래서 가성비 치킨 찾다가 광운대 치킨 검색해서 알게 된 곳이 잘만든치킨 굿킨 광운대점이다. 광운대역 1번 출구에서 몇 분만 걸으면 나오는 서울 노원구 광운로 56 가운데호에 있어 퇴근 후 들르기 좋다. 저녁 시간마다 매장 안에 학생들이 가득한 모습을 볼 때마다 궁금했는데, 직접 먹어 보니 왜 광운대 맛집으로 불리는지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광운대 치킨 맛집, 코카콜라 소품 가득한 내부

잘만든치킨 굿킨 광운대점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7시에 문을 열고 새벽 1시까지 영업한다. 일요일은 정기 휴무이고 라스트오더는 00시 30분이다. 광운대 치킨 집들 중에서도 매장이 꽤 넓은 편이라 팀 과제 끝나고 단체로 와도 자리 걱정이 덜하다. 들어가면 벽마다 코카콜라 소품과 유니폼이 가득해 레트로 느낌이 난다. 사장님이 먼저 자리부터 챙겨 주고 물, 컵, 접시까지 친절하게 가져다줘서 첫인상이 좋다.

오후 7시쯤 방문하니 이미 광운대 학생들로 절반 이상 차 있었지만 대기까지 생기지는 않았다. 시끄럽지 않을 정도의 소음이라 치맥하면서 이야기 나누기 편하다.

메뉴판부터 가성비 치킨 느낌 물씬

자리 잡고 메뉴판을 펼치니 가격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기본 후라이드 뼈 치킨은 1만6천원, 양념이나 핫마늘간장은 1만8천원 정도라 요즘 치킨 가격 생각하면 확실히 저렴하다. 순살은 2천원 추가된다. 윙봉, 떡볶이, 투움바 메뉴 등 선택지가 많아서 광운대 치킨 먹으러 여러 번 와도 질리지 않을 구성이란 생각이 든다.

이 집이 진짜 가성비 치킨이라고 느낀 부분은 방문 포장 할인이다. 전화로 미리 포장 주문을 하거나 배달앱에서 포장으로 결제하면 총 금액에서 3천원을 바로 빼준다. 매장에 오기 15분 전에만 전화하면 도착 시간에 맞춰 튀겨 주니 기다릴 일도 없다. 집 근처였다면 광운대 치킨 포장은 여기만 썼을 것 같다.

후라이드+핫마늘간장 순살 반반, 치즈볼까지 폭식

이날은 친구와 둘이 가서 굿킨 치킨 중에서 후라이드 순살과 핫마늘간장 순살을 반반으로 주문하고 치즈볼 4개를 추가했다. 광운대 치킨 여러 곳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깔끔하게 반반 구성에 사이드까지 챙기면 양이 꽤 많은 편이다.

잠시 뒤 커다란 쟁반에 치킨이 산처럼 쌓여 나왔다. 매장에서는 배달 때 추가 요금을 내야 하는 양배추 샐러드를 서비스로 내어주는 것도 마음에 든다.

후라이드는 옛날 통닭 스타일과 프랜차이즈 중간쯤 느낌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소금만 찍어도 맛있다. 기름기가 느끼하게 남지 않아 치킨 가격대비 맛이 좋다고 느낀 부분이다. 핫마늘간장은 달콤한 간장에 마늘 향이 확 올라오고 끝에 살짝 매콤함이 남는다. 맥주가 자동으로 생각나는 맛이라 광운대 맛집이라고 불릴 만하다. 치즈볼은 겉에 노란 가루가 듬뿍 묻어 있고 안에는 쫀득한 치즈가 들어 있다.

여자 둘이서 순살 반반에 치즈볼 네 개까지 먹으니 배가 꽉 찬다. 가성비 치킨 찾는다면 이 조합 하나로 충분하다고 본다.

광운대 치킨 생각날 때마다 찾을 곳이 하나 생긴 느낌이다. 사장님이 친절하고, 양과 맛, 가격까지 치킨 가격대비 맛이 잘 맞아 떨어져 굿킨 치킨은 재방문 의사가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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