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팀 분위기도 살릴 겸 오랜만에 제대로 된 봉명동 맛집 회식 한 번 해보자 해서 고깃집을 찾다가 숯당으로 결정했어요. 예전에 친구들이 맛있다고 여러 번 말하던 곳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특히 구워 먹는 고기집 봉명동 쪽에서 이렇게까지 분위기 신경 쓴 곳이 많지 않아 살짝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봉명동 맛집 회식 찾다가 선택한 넓은 숯불 고기집
숯당은 대전 유성구 봉명동 683-5, 온천동로65번길 30 1층에 있어요. 유성 홈플러스 건너편 라인이라 찾기 어렵지 않았고, 건물 앞 전용 주차장도 있어서 퇴근 후 이동하기 편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4시부터 11시 30분까지, 저는 평일 6시쯤 갔는데 이미 테이블이 꽤 차 있어서 봉명동 숯불 고기 맛집 소리 들을 만하다고 느꼈어요. 내부는 일반 술집 느낌이 아니라 깔끔한 카페 분위기에 테이블 간격도 넓어서 회식장소 봉명동 고깃집 찾는 분들이 왜 많이 오는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안쪽에는 문 닫히는 룸 형태 자리도 있어서 10명 넘는 인원도 편하게 앉을 수 있어 봉명동 맛집 회식 장소로 딱이었습니다.
직접 구워줘서 편했던 봉명동 맛집 회식 메뉴 구성
테이블마다 태블릿이 있어 메뉴 주문이 편했고, 저희는 336시간 숙성 삼겹살과 꽃목살, 그리고 오늘의 고기 추천해 주신 갈매기살까지 시켰어요. 봉명동 고깃집 추천 검색하다가 가장 많이 본 게 여기 숙성 고기라 이왕 온 김에 다 맛보기로 했습니다. 기본 반찬은 사장님이 직접 만든다는 18가지가 깔리는데, 명이나물, 각종 장아찌, 파채, 백김치에 뜨끈한 순두부찌개까지 나와서 상이 꽉 찼어요. 무엇보다 직원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고기를 다 구워줘서 누가 굽느라 못 먹는 일이 없었다는 게 봉명동 맛집 회식 장소로 가장 마음에 든 부분이었어요. 적당히 구워진 고기는 작은 화로 위에 올려줘서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고요.
바질쌈이 인상적이었던 봉명동 숯불 고기 맛집
여기가 대전 최초 바질쌈 돼지고기 집이라고 하더니 진짜 특이했어요. 바질, 토마토, 양송이버섯을 같이 구워서 삼겹살이랑 목살 위에 올려 한입에 먹는데 향이 확 올라와서 일반 쌈이랑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삼겹살은 지방과 살코기 비율이 좋아서 바삭하면서도 기름지지 않았고, 목살은 진짜 몇 번 씹지도 않았는데 부드럽게 풀어지는 느낌이라 숙성의 차이가 느껴졌어요. 갈매기살은 쫄깃한데 육즙이 많이 나와서 술 안주로 딱이라 다들 만족했네요. 첫 점은 누룽지 소금에, 다음은 갈치속젓, 마지막은 숯당만의 지미추리소스랑 바질쌈 조합으로 먹었는데, 이런 조합을 일일이 알려주니까 봉명동 맛집 회식 모임 때 센스 있는 고깃집 온 느낌이었어요. 구워먹는 고기집 봉명동 중에서 이렇게 플레이팅도 신경 쓰고, 계속 구워주는 곳은 흔치 않아 다시 봉명동 맛집 회식 때 떠올릴 것 같았습니다.
고기 퀄리티나 서비스, 분위기 모두 만족스러웠고, 월요일(또는 일요일) 휴무만 잘 피해서 가면 재방문 의사는 충분히 있어요. 다음에는 인원 더 모아서 회식장소 봉명동 고깃집 찾을 때 다시 숯당으로 예약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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