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회비 생각하면 한 번쯤은 그냥 쓸까 고민되는 카드가 바로 현대 아멕스카드 Green Edition2예요. 막상 쓰기 시작하면 트래블이니 쇼핑이니 이것저것 카드바우처가 쏟아지는데, 어떻게 써야 하는지 헷갈려서 그대로 기한을 넘기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올리브영 같이 자주 가는 곳에서 바로 쓸 수 있다면 훨씬 좋을 텐데요. 저도 괜히 어렵게 느껴져서 미루다가, 최근에야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로 깔끔하게 소진해 보고 정리해 보게 됐어요.
아멕스카드 그린 바우처 종류부터 확인하기
먼저 현대카드 앱을 열고 메뉴 안 보유 바우처 화면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Amex Green Edition2 바우처가 몇 장 남았는지 딱 보여요.
트래블·쇼핑 바우처 10만 원권, 쇼핑·멤버십 바우처 2만 원권처럼 이름이 살짝씩 다른데, 공통으로 호텔·면세점·여행사뿐 아니라 쇼핑 카테고리에도 들어가 있어요. 아멕스카드 바우처는 한 번 결제할 때 한 장만 쓸 수 있고, 유효기간이 지나면 복구가 안 되니 남은 매수와 기한을 먼저 보는 게 좋아요. 여기서 아래쪽으로 내리면 자동 사용 가능 가맹점 목록이 나오는데, 그중에 바로 올리브영(기프트카드) 메뉴가 보일 거예요.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로 바우처 자동 사용 설정하기
자동 사용 메뉴 안으로 들어가면 올리브영 이용 방법이 아주 자세히 적혀 있어요.
핵심은 둘뿐이에요. 바우처 자동 사용을 ON으로 켜 두고, 올리브영 온·오프 매장에서 권면 금액 이상 기프트카드를 아멕스카드로 결제하면 끝이에요. 따로 직원에게 카드바우처 쓴다고 말할 필요도 없고, 쿠폰처럼 번호를 보여줄 필요도 없어요. 일부 백화점 입점 점포에서는 사용이 안 되니 일반 거리 매장이나 공식 온라인몰에서 결제하는 게 안전해요. 저는 CJ 기프트카드 형태로 10만 원권을 샀고, 이렇게 실제 카드와 봉투를 받았어요.
이 기프트카드는 올리브영뿐 아니라 같은 그룹 외식, 극장에서도 쓸 수 있어서 바우처를 현금성에 가깝게 바꾸는 느낌이 들어요.
결제 후 할인 들어오는 흐름까지 체크하기
올리브영 매장에서 10만 원짜리 기프트카드를 아멕스카드로 긁으면 결제 알림은 일반 결제처럼 먼저 떠요.
당장 할인이 깎여 보이지 않아도 놀라지 않아도 돼요. 며칠 뒤 메일이나 알림으로 이런 안내가 오거든요.
어떤 가맹점에서 얼마를 썼고, 보유 중이던 바우처 1매가 자동으로 차감된다고 적혀 있어요. 결제 건 자체를 취소하면 바우처도 다시 살아나니 혹시 금액을 잘못 충전해도 너무 걱정하진 않아도 돼요. 마지막으로 보유 바우처 화면을 다시 열어 보면 이렇게 한 장이 사용 완료로 바뀐 걸 볼 수 있어요.
아멕스카드 쓰면서 호텔만 생각했다면, 올리브영 기프트카드처럼 자주 쓰는 곳으로 바꿔 두는 편이 훨씬 실용적이에요. 카드바우처를 미리 기프트카드로 모아 두면 세일 시즌에 한 번에 쓰기도 좋고요.
현대 아멕스카드 Green Edition2 바우처는 앱에서 남은 장수와 기간을 먼저 확인하고, 자동 사용을 켜 둔 뒤 올리브영 기프트카드를 결제하면 자연스럽게 차감돼요. 결제는 정상가로 진행되지만, 이후 청구에서 바우처 금액만큼 빠지면서 카드바우처 상태도 사용 완료로 바뀌어요. 이렇게 흐름만 알고 있으면 남는 바우처 없이 아멕스카드를 더 알차게 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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