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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50대에도 소녀미 실시간 이슈 정리

이영애, 50대에도 소녀미 실시간 이슈 정리

요즘 피드만 열면 50대에도 소녀미 유지하는 셀럽 얘기가 꼭 한 번씩은 보이죠. 그중에서도 유독 눈에 들어오는 사람이 바로 배우 이영애입니다. 얼마 전 정원에서 가드닝하는 일상 사진을 보고, 화려한 조명도 아닌 자연광인데 어쩜 피부 톤이랑 전체 분위기가 저렇게 맑을까 싶었어요. 그래서 예전부터 궁금했던 이영애 시그니처 베이스, 설화수 퍼펙팅 파운데이션을 결국 사서 써봤습니다. 광고 컷 말고 실제 피부 위에서 어떤 느낌인지, 50대에도 소녀미라는 말이 왜 따라붙는지 궁금하셨다면 제 사용 후기가 조금은 도움이 될 거예요.

이영애, 50대에도 소녀미 베이스로 유명한 설화수 파데 정보

제가 고른 건 설화수 퍼펙팅 파운데이션 25호, 살짝 노란 기가 도는 자연스러운 밝기예요. 유리병 패키지에 펌프 타입이고, 질감은 너무 묽지도 않고 되지도 않은 크림-리퀴드 중간 정도라 브러시, 스펀지, 손가락 뭐로 발라도 크게 뭉치지 않아요. 커버력은 잡티, 모공을 한 번에 쫙 가려주는 타입은 아니고, 전체 톤을 깨끗하게 정리해 주는 쪽에 가깝습니다. 한마디로 이영애, 50대에도 소녀미 느낌처럼 두껍지 않은데 피부 자체가 좋은 사람처럼 보이게 해줘요. 제 피부는 복합성인데 T존에 기름이 잘 올라오거든요. 이 제품은 처음엔 촉촉하게 발리지만 1~2분 지나면 얇게 밀착되면서 적당히 보송해져서 요철 부각이 덜한 편이었습니다.

실제 사용감, 50대에도 소녀미 연출 가능한지

가장 궁금했던 건 과연 저도 이영애, 50대에도 소녀미 같은 결을 조금이나마 따라갈 수 있냐는 점이었어요. 우선 한 펌프를 얼굴 전체에 넓게 펴 바르면 톤이 확 밝아지기보다, 안색이 맑아지면서 혈색이 살짝 살아나요. 붉은기와 잿빛만 정리해 주는 느낌이라 티가 덜 나서 좋았습니다. 가까이 보면 피부 표현이 완전 무결점은 아니에요. 모공은 약간 보이고, 잡티도 살짝 비치는데 오히려 그게 더 자연스럽게 느껴졌어요. 마스크를 쓰고 5~6시간 정도 지나면 코 옆이 조금 무너지긴 하지만, 지워지는 부분이 지저분하게 갈라지지 않고 살짝 옅어지듯 빠져서 수정 메이크업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왜 중년 피부나 건조한 피부 가진 분들이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고요. 광도는 과한 물광이 아니라 속에서 은은하게 올라오는 정도라 사진 찍을 때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이영애, 50대에도 소녀미 메이크업 따라 해본 실전 팁

제가 며칠 써보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조합은 수분크림으로 촉촉하게 기초를 끝낸 뒤, 이 파운데이션을 반 펌프만 써서 아주 얇게 바르는 방식이었어요. 그 위에 컨실러로 잡티만 콕콕 가려주면, 도톰하게 바른 풀커버보다 훨씬 어려 보이는 인상이 됩니다. 이영애, 50대에도 소녀미 메이크업 포인트가 두껍지 않은 베이스랑 혈색 조절이라고 생각해서, 볼에는 코랄 블러셔를 살짝, 입술에는 생기 있는 장밋빛 틴트를 얹었어요. 가드닝 사진에서처럼 자연광에서 보면, 피부 자체가 환해 보이면서도 나이와 상관없이 편안한 인상이 나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30~40대처럼 잔주름이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 나이에는 매트하고 두꺼운 파운데이션보다 이런 얇고 촉촉한 타입이 훨씬 표정이 부드러워 보여요. 중요한 자리보다는 데일리, 브런치 약속, 야외 나들이처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잘 어울리더라고요.

이 제품은 완벽 커버보다는 내 피부를 조금 더 맑게, 건강하게 보이게 해 주는 쪽이라, 뽀송하게 가리고 싶은 분보다는 이영애, 50대에도 소녀미처럼 자연스럽게 나이 들고 싶은 분에게 더 맞을 것 같아요. 중간 이상 커버력을 기대하면 아쉬울 수 있지만, 가볍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찾고 있었다면 충분히 만족하실 거예요. 저도 파우치에 항상 두는 베이스로 굳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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