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여행/맛집

청라 미스티우드 디저트 맛집 카페

청라 미스티우드 디저트 맛집 카페

산책하러 청라 커낼웨이 갔다가 달달한 게 너무 당겨서 급 검색해 보고 들른 곳이 바로 청라 미스티우드였어요. 뷰도 좋은 청라카페라고들 해서 가볍게 커피만 마시고 나오려 했는데, 마카다미아 바닐라 휘낭시에랑 티라미수 케이크 한 입 먹는 순간 기분이 확 풀리더라구요. 혼자 금요일 오후쯤 갔는데, 적당히 사람 있는 분위기에 잔잔한 음악까지 딱 제가 좋아하는 무드였어요.

청라카페답게 수변공원 뷰와 편한 동선

청라 디저트 맛집으로 이미 유명한 청라 미스티우드는 인천 서구 청라에메랄드로 84, 딜라이트 타워 2차 1층 쪽에 있어요. 수변공원 바로 앞이라 창가에 앉으면 이렇게 공원 뷰가 통창으로 탁 트여 보여요.

영업시간은 매일 11시부터 22시까지고, 라스트 오더는 21시 30분이에요. 주차는 건물 지하에 하면 최대 4시간까지 지원돼서 차 가져가기도 편했어요. 저는 평일 오후 1시쯤 갔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착석했는데, 사장님 말로는 주말 저녁에는 청라카페들 중에서도 꽤 붐비는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유 있게 즐기려면 평일 낮이나 주말 오픈 시간대를 노리시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

우드톤 인테리어와 혼카페하기 좋은 좌석들

안으로 들어가면 전체가 우드톤이라 따뜻한 느낌이 확 나요. 깔끔한 라인의 테이블과 의자가 많아서 2030 취향 저격하는 청라카페 느낌이랄까요.

창가 쪽 자리에서는 이렇게 공원과 건물들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서 노트북 펼쳐두고 작업하기도 좋아 보였어요.

좌석 간 간격이 넓어서 옆 테이블 대화도 크게 신경 안 쓰이고요. 벽면 1인석이 따로 있어서 혼자 와도 시선 부담 없는 구조였어요. 콘센트도 군데군데 잘 있어 노트북 들고 오는 20대, 30대 손님들이 많더라구요. 확실히 청라 카페 추천 리스트에 들어갈 만한 편안한 공간감이었어요.

미스티우드 청라 디저트와 티라미수, 취향 저격 조합

청라 디저트 맛집답게 진열장에 휘낭시에, 까눌레, 케이크가 가득했는데, 저는 고민 끝에 마카다미아 바닐라 휘낭시에, 티라미수 케이크, 아메리카노와 사과 차를 주문했어요.

마카다미아 바닐라 휘낭시에는 위에 화이트 초콜릿이 촉촉하게 코팅돼 있는데, 한 조각 들어 보니 이렇게 반짝거려요.

겉은 살짝 바삭한데 안쪽은 쫀득하고 촉촉해서 한입 베어 물면 고소한 마카다미아가 오독오독 씹혀요. 단맛이 묵직하지 않고 깔끔해서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청라 미스티우드 오면 이건 꼭 먹어야 할 메인 디저트 느낌이었어요. 티라미수 케이크는 크림이 너무 무겁지 않고 부드럽게 녹으면서 아래 시트가 촉촉하게 받쳐줘서 커피랑 환상 조합이었어요. 에스프레소 향이 과하지 않아 2030 입맛에 딱 맞는 티라미수였달까요. 커피는 로스터리 원두를 써서 그런지 산미가 부드럽고, 사과 차는 은은한 과일 향이 나서 디저트 맛을 방해하지 않았어요. 청라카페 중에서 디저트 퀄리티와 음료 밸런스를 같이 챙기는 곳이 은근 드문데, 미스티우드 청라 디저트는 조합 자체가 참 잘 잡혀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청라카페 찾는 분들 중에 디저트까지 확실히 챙기고 싶은 날이라면 청라 카페 추천 리스트에서 상위권에 넣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마카다미아 바닐라 휘낭시에랑 티라미수 케이크 덕분에 기분 좋게 당 충전해서, 다음엔 친구들이랑 다시 와서 다른 메뉴들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청라카페 #청라미스티우드디저트맛집카페 #청라미스티우드 #청라디저트맛집 #청라카페추천 #미스티우드청라디저트 #청라수변공원카페 #청라휘낭시에맛집 #청라티라미수맛집 #청라2030카페
광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