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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황리단길 밥집 불향 제육 우렁쌈장 정갈할 경주 한식 맛집 월계관

경주 황리단길 밥집 불향 제육 우렁쌈장 정갈할 경주 한식 맛집 월계관

경주 갈 때마다 어디서 밥 먹을지 한참 고민하는 편인데, 이번에는 꼭 황리단길 제육맛집 한 곳은 찍어보자 싶었어요. 검색하다가 불향 나는 제육에 제육 우렁쌈장 한상 차림 사진을 보고 바로 마음이 끌렸습니다. 한옥 분위기 나는 외관에다 창밖으로 황리단길이 보인다는 말에, 여행 첫 끼부터 제대로 챙겨 먹고 싶어서 월계관으로 향했어요.

황리단길 제육맛집 월계관 위치와 영업시간

월계관은 경북 경주시 사정로57번길 8-1, 황리단길 한가운데쯤에 있어요. 양지다방 맞은편이라 길치인 저도 금방 찾았네요. 매일 11시부터 21시까지 영업하고, 브레이크 타임은 15시 30분부터 17시까지예요. 저는 평일 점심 오픈 조금 지나서 갔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갔고, 12시 넘으니까 금방 만석이 되더라고요. 주말에 황리단길 제육맛집 찾으신다면 11~12시 사이에 오는 걸 추천드려요. 전용 주차장은 없어서 근처 공영주차장에 차를 대고 걸어갔습니다.

한옥 인테리어와 넓은 홀, 단체도 가능한 황리단길 제육맛집

외관은 한옥을 살린 전통 느낌인데, 안으로 들어가면 통창으로 황리단길 거리가 시원하게 보이는 구조라 꽤 인상적이었어요. 60인 정도 들어갈 만큼 홀이 넓어서 가족 모임이나 단체 여행 코스로도 좋아 보였습니다.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어요. 오픈 주방이라 조리하는 모습이 살짝 보이는데, 경주 한식 맛집답게 전체적으로 깨끗한 느낌이었어요. 창가 자리에 앉으니 식사하면서 사람들 구경도 되고, 한옥 지붕 라인들이 보여서 경주 여행 온 기분이 확 났네요.

경주 불향 제육과 제육 우렁쌈장 한상의 맛

메인은 오곡 우렁쌈장 한상으로, 불향제육과 소불고기 중 고를 수 있는데 당연히 경주 불향 제육을 선택했어요. 한상 기본 구성은 오곡 우렁쌈장, 쌈 채소, 6첩 반찬, 우렁무침회, 밥 2개, 콩나물국 2개였고, 불향제육 1인 15,900원이라 2인 기준 31,800원이었습니다. 반찬은 오징어젓, 나물, 순두부, 백김치 등 자극적이지 않은 스타일이라 제육이랑 잘 어울렸어요. 고기는 불향이 과하게 세지 않고 은은하게 올라오는데, 양념을 직접 숙성해 쓴다고 해서 그런지 짜지 않고 부드럽게 매콤하더라고요. 상추나 깻잎에 제육이랑 제육 우렁쌈장 살짝, 거기에 우렁무침회까지 같이 올려 싸 먹으니 진짜 밥도둑이었어요. 우렁쌈장은 견과류가 듬뿍 들어가 고소하고, 우렁은 쫄깃해서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우렁무침회는 골뱅이무침 느낌으로 새콤매콤해서 느끼함을 싹 잡아줘서 황리단길 밥집 추천 메뉴로 손색이 없네요. 자극적인 제육볶음보다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라 경주 한식 맛집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불향 은은하고 우렁쌈장 조합이 마음에 들어서, 황리단길 제육맛집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살짝 아쉬웠던 건 우렁무침회와 쌈 채소 리필이 안 된다는 점이지만, 양이 넉넉해서 둘이 먹기엔 충분했습니다.

황리단길 제육맛집 찾는다면 재방문 의사 확실히 있을 만큼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다음엔 소불고기 한상도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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