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에서 연극 보고 가볍게 한잔할 데를 찾다가 혜화 차돌육사시미로 유명한 나르를 알게 됐어요. 날것 좋아하는 친구랑 같이라 더 기대가 컸는데, 대학로에 이렇게 깔끔한 한식주점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간판이 눈에 잘 띄진 않아서 살짝 헤맸지만, 2층으로 올라가자마자 고즈넉한 조명이랑 나무 인테리어에 기분이 확 풀리더라고요.
혜화역 5분 거리, 아늑한 한식주점 나르
나르는 혜화역 4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정도라 찾아가기 편했어요. 서울 종로구 대명1길 20 건물 2층에 있고,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17시부터 새벽 1시, 금요일·토요일은 새벽 3시까지 영업합니다. 저녁 피크 시간엔 웨이팅이 있는 편이라 대학로 한식주점 추천 검색하신다면 17시대 이른 시간에 맞춰 가는 걸 추천해요. 좌석은 15개 정도로 많진 않지만 조용한 BGM 덕분에 데이트 분위기 나고, 단체 테이블이 따로 있어서 모임 장소로도 좋아 보였네요.
혜화 차돌육사시미와 샤브전골, 안주 구성 탄탄
메뉴판이 생각보다 다양해서 잠깐 고민했지만, 목적은 분명해서 바로 혜화 차돌육사시미와 샤브전골 빨간 버전을 주문했어요. 차돌육사시미는 궁채장아찌와 기름장, 소금까지 곁들여 나오는데, 처음 한 점은 김에 싸서 기름장 찍어 먹었더니 입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혜화 맛집 차돌육사시미 소문대로 냄새 없이 신선했고, 느끼하면 소금 찍어 먹으라고 미리 알려주셔서 배려도 느껴졌어요. 전골은 버섯이 진짜 많이 들어가서 버섯 좋아하는 분이라면 만족하실 듯해요. 국물은 참기름 향이 꽤 강해서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밥 대신 안주 겸 식사로 먹기에는 딱이었네요.
차돌사시미·육사시미·스지조림까지, 혜화 차돌육사시미 한 번에 정리
소주랑 같이 먹으려고 차돌 육사시미 반, 육사시미 반 구성도 추가로 시켜봤어요. 대학로 차돌육사시미 찾으신다면 이 조합이 정답인 느낌입니다. 차돌 부분은 씹을수록 고소한 기름이 퍼지고, 육사시미는 찰진 식감이 살아 있어서 그냥 소스만 살짝 찍어도 충분히 맛있었어요. 스지조림도 함께 주문했는데 쫄깃한 식감에 간이 세지 않아 술안주로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테이블마다 태블릿으로 주문하는 시스템이라 추가 주문도 편했고, 직원분들이 음식 설명을 잘해줘서 나르 맛집 후기로 많이들 남기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대학로 한식주점 추천 리스트에 왜 빠지지 않는지 체감한 날이었습니다.
혜화 차돌육사시미 땡길 때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집이라 마음에 들었고, 참기름 강한 국물만 빼면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는 웨이팅 피해서 평일 이른 시간에 다시 가서 다른 전 메뉴도 더 먹어보고 싶네요.
#혜화차돌육사시미 #대학로한식주점추천 #나르맛집후기 #혜화맛집차돌육사시미 #대학로차돌육사시미 #혜화대학로맛집 #혜화나르한식주점 #혜화데이트술집 #대학로연극끝나고한잔 #혜화차돌육사시미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