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에서 제대로 된 숙성고기 구이가 먹고 싶어서 찾다가 배달 평이 괜찮은 숙성고기 육칠이 상계점을 알게 됐어요. 직접 굽기 귀찮은 날인데 고기 퀄리티만큼은 포기하기 싫어서, 저녁 시간 조금 피해 주문해 봤습니다. 배달이면 얼마나 숙성고기 느낌이 날지 살짝 걱정됐는데, 받자마자 고기 냄새에서 기대감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상계 숙성고기 배달이라 믿고 시켜본 집
숙성고기 육칠이 상계점은 상계동 근처에서 배달 전문으로 운영하고 있고, 저녁 피크인 6시 전후에는 주문이 몰려서 40분 이상 걸린다고 해서 5시쯤 미리 주문했어요. 영업시간은 점심부터 늦은 밤까지라 늦은 야식으로도 딱일 것 같네요. 상계 숙성고기 찾다 보면 메뉴가 단출한 집도 많은데 여기는 세트 구성이 다양해서 고르기 편했어요. 저는 혼자 먹기 넉넉한 육육칠이 찌개 세트를 선택했습니다.
육류 숙성 상계를 제대로 느낀 찌개 세트 구성
세트는 목살 250g에 새송이, 찰진 잡곡밥, 차돌된장찌개, 쌈장, 추가로 선택한 비빔쫄면까지 알차게 왔어요. 포장 용기가 두껍게 되어 있어서 숙성고기라도 식지 않고 따뜻하게 유지된 게 제일 좋았네요. 상계 숙성고기 집들 중에서 반찬 구성은 평범하지만, 파무침이 넉넉하게 와서 고기랑 같이 싸 먹기 좋았어요. 특히 차돌된장찌개는 국물이 너무 짜지 않고 고기 기름이 살짝 올라와서 밥 한 공기 순식간에 비우게 되는 맛이었습니다.
불향 가득 숙성고기와 중독성 있는 비빔쫄면
고기부터 집어 먹어 보니, 일반 배달 삼겹살이랑은 확실히 다른 숙성고기 느낌이 있었어요.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데, 잡내가 거의 없고 고소한 향이 진하게 남아요. 두께가 두꺼운 편이라 식감도 꽤 쫄깃하더라고요. 숙성고기 맛집이라고 부를 만하다고 느낀 건, 시간이 좀 지나도 질겨지지 않고 끝까지 부드러웠다는 점이에요. 같이 온 비빔쫄면은 새콤한 양념이 강해서 고기 기름기를 싹 잡아줘서, 계속 번갈아 먹게 되는 조합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숙성고기 자체가 맛있어서 반찬에 큰 욕심이 없어도 만족스러운 한 끼였어요. 살짝 아쉬운 점은 쌈 채소가 기본 포함이 아니라 옵션이라는 것 정도지만, 상계에서 이 정도 퀄리티의 숙성고기 맛집 배달을 찾기 쉽지 않아서 저는 재주문 의사 확실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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