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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월남면반 장산역 반세오 숯불돼지구이쌀국수

월남면반 장산역 반세오 숯불돼지구이쌀국수

장산역맛집 검색하다가 눈에 딱 들어온 곳이 바로 해운대 좌동에 있는 베트남 음식점 월남면반이었어요. 특히 반세오랑 숯불돼지구이 쌀국수 사진을 보고 나서부터 머릿속에서 자꾸 떠나질 않아서 주말 점심에 급 예약 없이 바로 다녀왔습니다. 장산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7분 정도라 크게 어렵지 않았고, 꽃가게 있는 건물 2층이라 올라가는 순간부터 살짝 여행 온 기분이 들었어요.

장산역맛집 월남면반 기본 정보와 분위기

월남면반 장산점은 부산 해운대구 좌동로 117 2층에 있고, 매일 11시부터 21시까지 영업하더라고요. 15시부터 17시까지는 브레이크 타임이라 장산역맛집 찾으신다면 이 시간만 피하면 될 것 같아요. 저는 12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 웨이팅 없이 들어갔고, 1시쯤 되니 테이블이 꽤 차기 시작했어요. 안은 밝고 깔끔한 캐주얼 베트남 음식점 느낌이고, 4인 테이블 위주에 간격도 넉넉해서 친구나 가족이랑 오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천장에 초록 식물들이랑 베트남 감성 소품들이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괜찮았네요.

숯불 돼지구이 쌀국수, 국물 진하고 고기 듬뿍

메뉴가 쌀국수, 팟타이, 반세오, 분짜까지 다양해서 고민됐지만, 장산역맛집 오면 기본은 쌀국수라고 생각해서 숯불 돼지구이 쌀국수랑 반세오를 주문했어요. 숯불 돼지구이 쌀국수는 11000원인데, 고기가 따로 대나무 발 위에 정갈하게 담겨 나와서 비주얼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국물은 깔끔한데 진한 느낌이라 속이 편했고, 면도 퍼지지 않고 쫄깃해서 끝까지 잘 먹었습니다. 숯불향 제대로 밴 돼지고기 한 점을 국물에 살짝 적셔서 같이 먹으니 향이 확 살아나서 젓가락이 계속 갔어요. 자극적인 스타일이 아니라서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쌀국수였네요.

바삭한 반세오와 라이스페이퍼 싸먹는 재미

반세오는 19000원이라 살짝 고민됐는데, 장산역맛집 후기마다 꼭 먹어보라 해서 시켜봤어요. 직원분이 먼저 먹기 좋게 잘라 주시고 가위랑 집게도 챙겨주셔서 나눠 먹기 편했어요. 겉은 얇고 정말 바삭한 튀김 느낌인데, 안에는 숙주랑 고기, 새우가 꽉 차 있어서 한입 베면 식감이 확 살아나요. 같이 나온 라이스페이퍼에 상추랑 반세오 올리고 채소 조금 얹어서 돌돌 말아 피시소스에 찍어 먹으니 고소하면서도 은근 담백해서 계속 손이 갔어요. 개인적으로 이날 먹은 메뉴 중에서는 쌀국수도 좋았지만 반세오가 제일 기억에 남았습니다. 장산역맛집 중에서도 반세오 찾는 분들께 왜 많이 언급되는지 알겠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음식 퀄리티가 안정적이고 양도 넉넉해서 배부르게 잘 먹고 나왔어요. 다음에는 팟타이랑 다른 쌀국수도 먹어보고 싶어서 장산역맛집 리스트에 확실히 저장해뒀고, 베트남 음식 생각날 때는 다시 들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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