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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벚꽃 명소

대전 벚꽃 명소

올해도 어김없이 벚꽃 소식이 들리니 제일 먼저 떠오른 곳이 카이스트였어요. 예전에 스쳐 지나가듯 본 수양벚꽃이 자꾸 생각나서, 이번 봄에는 제대로 걸어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대전 벚꽃 명소 봄 코스로 카이스트 오리연못이랑 관평동 갑천변을 묶어서 하루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살짝 쌀쌀했지만 분홍빛이 막 올라오는 길을 걷는 순간, 아 그냥 나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대전 벚꽃 명소 봄, 카이스트 오리연못 수양벚꽃

카이스트 본원은 네이버 지도에 오리연못만 찍고 가면 헷갈리지 않아요. 캠퍼스 안 주차장은 무료였지만 벚꽃 시기에는 11시 전에는 도착하는 게 좋겠습니다. 제가 갔던 날(3월 말) 기준으로 수양벚꽃은 60~70% 정도 피어 있었고, 일반 벚나무는 몽우리가 통통하게 오른 상태였어요. 오리연못을 둘러싼 수양벚꽃이 물 위로 늘어져서 대전 벚꽃 사진 명소 느낌이 확 나더라고요. 사람 많을 걸 감안해도 대전 벚꽃 핫플이라고 부를 만했어요. 영업시간 개념은 없지만, 조명은 거의 없어 해 지기 전 4시~6시 사이가 색감이 제일 예쁘게 나오네요. 편한 운동화는 필수입니다.

갑천변 관평동 벚꽃길, 산책하기 좋은 대전 벚꽃 명소 봄

오리연못에서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관평동 갑천변 산책로가 이어져요. 갑천파크골프장 1구장부터 2구장까지 강을 따라 길게 벚나무가 줄지어 있는데, 도로변 갓길에 주차하고 내려 걸었습니다. 이곳은 상점이 따로 있는 곳은 아니라서 영업 시간 대신 해 떠 있을 때만 열린다고 생각하면 돼요. 카이스트보다 조금 빨리 피는 편이라 4월 첫째 주 주말 이후가 딱 좋다고 느꼈어요. 아직 터널처럼 꽉 차진 않아도 초록 잎이랑 분홍 꽃망울이 섞여 상큼한 봄 느낌이 가득했어요. 강 쪽으로 난 자갈길에 돗자리 깔고 간단히 먹거리 펼쳐 두니, 소소한 대전 벚꽃 축제 한가운데 앉아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우암사적공원까지 이어서 즐기는 대전 벚꽃 명소 추천

해 질 무렵에는 동구 우암사적공원으로 옮겨봤어요. 여기 주차장은 위아래 두 곳이라 자리는 넉넉한 편이고, 공원 자체가 24시간 개방이라 시간 제약이 거의 없습니다. 전통 한옥 지붕 위로 벚꽃이 흩날려서 다른 곳과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요. 대전 벚꽃 명소 봄 코스 중에서도 한복이나 깔끔한 코트를 입고 사진 남기기 좋은 곳이라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대전 벚꽃 사진 명소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가보니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카이스트가 젊고 경쾌한 느낌이라면, 우암사적공원은 조용하고 차분하게 걷기 좋은 대전 벚꽃 명소 추천 코스였습니다.

하루에 세 군데를 돌다 보니 조금 피곤했지만, 대전 벚꽃 명소 봄 분위기를 제대로 채우고 온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어요. 내년에도 시기만 맞는다면 카이스트 오리연못과 우암사적공원은 꼭 다시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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