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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림하우스 방문후기

용인 림하우스 방문후기

주방 살림은 이미 있는데도 괜히 새로운 그릇을 보고 싶을 때가 있죠. 특히 집밥을 자주 먹다 보니 접시 하나, 공기 하나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걸 느끼게 되는데요. 그래서 주말에 시간을 내서 용인에 있는 림하우스를 찾았어요. 차를 타고 살짝 외곽으로 나오니 넓은 주차장 옆으로 창고 같은 건물이 보였고, 문을 여는 순간 알록달록한 접시들이 한눈에 들어오면서 괜히 마음이 들뜨더라고요.

창고형그릇 매장의 첫인상과 동선

림하우스는 겉에서 볼 때보다 안이 훨씬 넓은 창고형그릇 매장이었어요. 1층은 거의 온통 그릇과 컵, 주방 소품들로 꽉 차 있어서 천천히 돌다 보면 시간이 금세 지나가요. 입구 쪽에는 빌레로이앤보흐, 코스타노바 같은 인기 브랜드가 눈에 띄게 진열돼 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시라쿠스, 김석빈도자기, 무경도자기 같이 신혼그릇으로 많이 찾는 라인들이 줄줄이 나와요. 길게 이어진 진열대 사이를 따라 걷다 보면 밥그릇, 국그릇, 접시, 나눔접시까지 상차림에 필요한 모양이 거의 다 있어서 신혼그릇 세트를 한 번에 고르기에 딱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신혼그릇 고르기 좋은 브랜드 구성

신혼그릇을 보러 간 김에 브랜드별 느낌을 하나씩 살펴봤어요. 옐로 컬러가 예쁜 빌레로이앤보흐 아우든 시리즈는 식탁이 확 밝혀져서 기념으로 갖고 싶은 느낌이었고, 코스타노바는 색감이 부드러워 파스타나 샐러드 자주 해 먹는 집에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깔끔한 식탁을 좋아한다면 VBC 까사나 김석빈도자기처럼 화이트나 블루 포인트가 있는 라인이 신혼그릇 세트로 무난해 보여요. 저는 가성비도 챙기고 싶어서 시라쿠스 쪽을 오래 봤는데, 공기, 접시, 스프볼까지 구성도 다양하고 가격이 부담이 덜해서 실사용용 신혼그릇으로 좋겠다 싶었어요. 온라인 최저가와 비교해도 배송비까지 생각하면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제품이 많아서, 직접 상태 보면서 고르기에는 꽤 괜찮은 그릇성지 느낌이었어요.

2층 주방용품과 신혼살림 한 번에 보기

1층에서 그릇을 충분히 보고 나서 2층으로 올라가니 스타우브, 르쿠르제, 차세르 같은 무쇠냄비랑 각종 냄비, 팬, 와인잔이 따로 모여 있었어요. 집에 둘 자리가 허락만 한다면 신혼그릇과 냄비를 한 번에 맞추고 싶을 정도로 종류가 많았어요. 커트러리, 국자받침, 수저받침, 도마 같은 소품들도 다양해서 식탁 분위기를 통일감 있게 맞추고 싶은 분들에게도 잘 맞는 창고형그릇 매장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오기엔 유리 제품이 아주 많아서 조금 조심해야 할 것 같고, 그릇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계획보다 더 담게 되니 신혼그릇 예산을 어느 정도 정해 두고 가는 게 좋겠어요.

이렇게 둘러보고 저는 시라쿠스 접시와 나눔접시를 골라왔어요. 온라인과 비슷한 가격대에 상태 좋은 제품을 직접 보고 고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용인 림하우스는 그릇성지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브랜드와 종류가 넓어서, 신혼그릇부터 냄비까지 한 번에 보고 싶은 분들께 잘 맞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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