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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 현지인 맛집 tetsu

가고시마 현지인 맛집 tetsu

가고시마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검색한 게 가고시마 맛집이었어요. 관광지도 좋지만 현지인들 사이에서 진짜로 사랑받는 곳을 가보고 싶어서, 호텔 직원에게까지 물어가며 찾은 곳이 바로 스시와 이자카야 느낌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tetsu였어요. 제가 원래 짜게 먹는 편이 아니라 간이 세면 잘 못 먹는데, 여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서 더 기대가 되더라고요.

가고시마 맛집 tetsu 위치·영업시간·분위기

tetsu는 Tenmonkan 번화가 골목 쪽에 있어서 가고시마 맛집 찾으시는 분들 동선에 넣기 좋았어요. 구글에서 텐마(테츠) 스시 가고시마로 검색하면 바로 나와요. 영업시간은 보통 17:00쯤 문 열고 자정 조금 넘어서까지 하고, 중간 브레이크 타임은 없어서 늦은 저녁에도 여유롭네요. 저는 평일 18시 조금 전에 갔는데 이미 카운터는 거의 찼고, 테이블도 현지 회사원들로 북적였어요. 조용한 술집 느낌이라기보다 적당히 시끌한 가고시마 현지 맛집 분위기라 혼자 가도 어색하지 않았어요.

스시와 안주 한 번에 즐기는 가고시마 맛집

처음이라 직원 추천대로 스시 모둠과 구운 생선, 계절 튀김, 그리고 지역 소주 한 병을 골랐어요. 가고시마 맛집답게 생선은 거의 전부 현지 항구에서 들어온 것들이라고 설명해줬고요. 스시는 한입 크기로 나와서 부담 없었는데, 간장이 살짝 짭짤하게 느껴져서 덜 짜게 해달라고 조심스럽게 말해봤거든요. 그런데 다음 판부터는 간을 확 줄여서 내주는데, 이게 너무너무 맛있는 거예요. 재료 맛이 훨씬 잘 살아나서 계속 "이렇게 먹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튀김도 기름이 깨끗해서 입안에 텁텁함이 거의 없었고, 가고시마 이자카야 추천 글에 자주 보이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직원 친절함 덕에 더 기억에 남은 가고시마 이자카야 추천

여직원 분이 특히 인상적이었는데, 제가 일본어가 서툴러서 메뉴를 헤매고 있으니까 웃으면서 하나하나 설명해줬어요. 가고시마 맛집 지도 켜놓고 여기저기 비교하던 게 무색할 정도로, 이 집만 제대로 건져도 여행 식사는 성공이다 싶었어요. 중간에 오코노미야키 스타일 안주도 하나 시켰는데, 이것도 처음에는 제 입에 조금 짜게 느껴졌거든요. 다시 한 번 덜 짜게 부탁드렸더니 바로 주방에 말해줘서, 두 번째로 나온 건 간이 훨씬 부드럽고 소스 맛이 살아나서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텐마(테츠) 스시 가고시마 찾는 분들이라면 스시만 먹기 아쉽고, 이런 가벼운 안주 메뉴도 꼭 같이 드셔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가격이 엄청 싸진 않지만, 재료 퀄리티와 서비스 생각하면 이해되는 수준이었고요. 가고시마 맛집 중에서 다시 가고 싶은 곳을 꼽으라면 tetsu가 제일 먼저 떠오를 정도라 다음에 가면 카운터석에 앉아서 또 여유 있게 한 잔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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